6.25 전쟁 때 한국을 도운 에디오피아에 MCM병원을 설립하여 열악한 에디오피아와 아프리카에 첨단설비와 우수한 인력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전초기지로 삼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한 출발지가 될 것이다.
에디오피아 정교가 국교였으나,
17년동안 공산정권 후 회교가 급증하여 인구의 50%를 육박하고 있으나
기독교 복음 활동도 활발하여 그 수가 증가추세이며 개신교는 약13%이다.
- - MCM 병원을 통한 사역
- - 이동진료를 통한 사역
- - 현지언어 및 문화적응
- - MCM병원을 통한 선교사역
- - 교회개척사역
- - 진료과 :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마취과/임상병리과/진단방사선과/치과
- - 부서 : 수술실/중환자실/분만실/신생아실/응급실/입원실/약국/중앙공급실
- - 병상수 : 300병상 (우선 84병상 부분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