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024 멀리 보는 믿음의 힘 (히브리서 12장 1-3절)
올해 여러분 삶 속에 어떤 목표와 뜻이 있더라도 예수님을 먼저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감당해야 함은 우리 삶이 경주와 같기 때문입니다. 경주를 완주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본이 되시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생각과 경험만으로
경주해서는 안 됩니다. 경주를 제대로 뛰면서 완주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 속 경주는 완주입니다. 믿음의 경주란 수많은 유혹과 어려운 도전에도 내게
주신 경주를 끝까지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가져야 하는
마음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멀리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멀리 바라보시는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기에 우리도 멀리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눈앞에 있는 이익이나 즐거움과 같은 내 눈앞에 있는 것들만 보다 보면
내 눈앞에 있는 것에 좌우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멀리 바라보는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멀리 바라보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을 끝까지 가셨기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경주를 하셨습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멀리 바라보신 주님처럼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믿음의 경주에서 완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주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완주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십니다. 내 주위에 사람을 바라보면 절대로 경주를 완주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 바라보다가 자꾸 시험 빠지고 넘어져 그 사람만 신경이 쓰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용서하심, 회생과 인내를 바라봐야합니다. 그때, 나도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변화되어 삶을 완주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경주의 주관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의 주라는 말은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온전케 하시는 분도
또한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우리 인생의 경주는 주님의 뜻 가운데 시작된 것이고, 마치는
순간까지도 주님 것입니다. 이 세상에 경주가 우리에게 유리하거나 편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경주에 주관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뛰어야 할 때 불평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내게 주신
삶의 경주를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뛰어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경주를 완주할
뿐만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심에 그 면류관을 여러분에게 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경주자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경주 옷에 신경 쓰고 어떤 사람은 주변만 살피다
무리해서 결국 자신의 경주를 완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뛰는 사람은
결승점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올 한해 주님을 많이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여러분과 동행하여 주시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해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24년 하나님께서 우리와 경주에 동청해
주시고 완주하게 하시고 힘들 때마다 밀으켜 주시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감당해야 함은 우리 삶이 경주와 같기 때문입니다. 경주를 완주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본이 되시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생각과 경험만으로
경주해서는 안 됩니다. 경주를 제대로 뛰면서 완주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 속 경주는 완주입니다. 믿음의 경주란 수많은 유혹과 어려운 도전에도 내게
주신 경주를 끝까지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가져야 하는
마음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멀리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멀리 바라보시는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기에 우리도 멀리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눈앞에 있는 이익이나 즐거움과 같은 내 눈앞에 있는 것들만 보다 보면
내 눈앞에 있는 것에 좌우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멀리 바라보는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멀리 바라보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길을 끝까지 가셨기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경주를 하셨습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멀리 바라보신 주님처럼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믿음의 경주에서 완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주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완주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십니다. 내 주위에 사람을 바라보면 절대로 경주를 완주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 바라보다가 자꾸 시험 빠지고 넘어져 그 사람만 신경이 쓰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용서하심, 회생과 인내를 바라봐야합니다. 그때, 나도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변화되어 삶을 완주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경주의 주관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의 주라는 말은 믿음의 경주를 시작하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온전케 하시는 분도
또한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우리 인생의 경주는 주님의 뜻 가운데 시작된 것이고, 마치는
순간까지도 주님 것입니다. 이 세상에 경주가 우리에게 유리하거나 편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경주에 주관자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뛰어야 할 때 불평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내게 주신
삶의 경주를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뛰어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경주를 완주할
뿐만 아니라 주님이 기뻐하심에 그 면류관을 여러분에게 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경주자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경주 옷에 신경 쓰고 어떤 사람은 주변만 살피다
무리해서 결국 자신의 경주를 완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뛰는 사람은
결승점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올 한해 주님을 많이
바라보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여러분과 동행하여 주시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해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2024년 하나님께서 우리와 경주에 동청해
주시고 완주하게 하시고 힘들 때마다 밀으켜 주시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2024년1월1일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