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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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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선 |
2010-10-29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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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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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선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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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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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2010-10-29 |
1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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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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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2010-10-29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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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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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2010-10-28 |
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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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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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자 |
2010-10-28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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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함으로 금요베델 나오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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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이 |
2010-10-28 |
1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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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을 지키시고 부흥케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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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2010-10-28 |
1240 |
70 |
좌절뒤의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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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2010-10-28 |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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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넘 사랑 하시는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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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잠자리 |
2010-10-27 |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