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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명성뉴스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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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98 | | 2010-11-14 | 2010-11-16 12:25 |
2003년부터 매년 가을, 수능이 끝난 직후 진행되는 청년대학부 비전 축제가 올해에도 19일(금)~28일(주일)까지 2주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비전축제는 시편 18편 29절 말씀에 따라 ‘뛰어넘어라’(With your God, Leap Over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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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명성뉴스 : 2010 명성가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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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82 | | 2010-10-31 | 2010-11-02 12:00 |
명성교회 창립 30주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한 '2010 가을 음악회'가 10월 24일 주일찬양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삼환 목사는 "우리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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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2011사랑부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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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79 | | 2011-08-07 | 2011-08-07 14:05 |
2011년 사랑부 여름수련회가 7월 28일(목)~30일(토)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 갈릴리 동에서 열렸다. 이번 여름수련회는 ‘믿음의 세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믿음의 길을 걸었던 성경 속 인물이나 상황들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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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명성뉴스 : 선교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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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64 | | 2010-11-14 | 2010-11-16 13:41 |
1. ‘언더우드 선교비지원상’ 수상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에서는 선교사이며 교육자인 언더우드의 선교·교육·봉사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해마다 해외 오지 선교사로 15년 이상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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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명성교회 : 견습,전문인 선교사를 마치고ㅣ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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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10 | | 2011-04-03 | 2011-04-17 13:04 |
사진으로만 보던 MCM에서 일하고 왔습니다. 에티오피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난 일 년 동안 지내 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2006년, 에티오피아 MCM병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처음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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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명성뉴스 : 믿음의 기도로 승리한 명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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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93 | | 2010-12-12 | 2010-12-12 14:44 |
학교와 군대 생활을 마치고 삶의 현장에 들어온 지 35년, 그리고 환갑을 맞이하는 새해를 바라보면서 지난날을 묵상하는 기도를 시작했으나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수출의 역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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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항존직 은퇴예식<남은 삶도 기도하는 믿음의 부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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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74 | | 2012-03-25 | 2012-03-25 17:16 |
지난 3월 18일(주일) 찬양예배 시간에 항존직 은퇴예식이 진행되었다. 항존직 은퇴란 안수집사나 권사가 만 70세가 되어 교회의 모든 공식적인 봉사 직분에서 이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은퇴예식을 통해 22명의 안수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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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MCM의과대학] 에티오피아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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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66 | | 2012-07-29 | 2012-07-29 12:34 |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명성의과대학(이하 MMC)이 2012년 8월 24일 개교기념예배와 함께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2010년 9월 착공하여 2011년 11월 준공한 MMC는 명성기독병원(이하 MCM) 개원 7주년을 맞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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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명성뉴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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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60 | | 2010-12-19 | 2010-12-19 18:25 |
거리의 천사들의 '마구간 음악회'가 2010년 12월 12일(주일) 저녁 7시 본 교회에서 열렸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마구간 음악회는 안기성 목사(거리의 천사들 섬김이)의 사회로 1부 예배, 2부 음악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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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명성뉴스 : 연말수상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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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55 | | 2011-01-16 | 2011-01-16 11:54 |
눈앞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 속을 뚫고 교회로 달려갑니다. 눈보라 속을 걷듯이 앞을 분간하지 못한 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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