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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305 2012.11.04:[2012 명성교회 추수감사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23   2012-11-04 2012-11-04 17:36
2012년 추수감사절 예배가 지난 10월 28일(주일) 새성전에서 열렸다. 김삼환 목사의 선포로 시작된 추수감사절 예배는 1부 은기수 집사와 황소영 집사, 2부 김도준 집사와 이진 집사, 3부 황희만 집사와 박정숙 성도, 4부 우주...  
304 2010.11.14 명성뉴스 : NEWS image
[레벨:30]명성지기
4214   2010-11-14 2010-11-16 12:25
2003년부터 매년 가을, 수능이 끝난 직후 진행되는 청년대학부 비전 축제가 올해에도 19일(금)~28일(주일)까지 2주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비전축제는 시편 18편 29절 말씀에 따라 ‘뛰어넘어라’(With your God, Leap Over a ...  
303 2011.09.18:새성전건축D-100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92   2011-09-18 2011-09-18 16:26
새 성전 건축완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9월 15일(목) 오후 8시, 김삼환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당회원들은 갈릴리실에서 기도회를 갖고 새 성전 건축완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삼환 목사는 시편 84편...  
302 2012.09.09:[2012 9월특별새벽집회] 이시대의 다니엘을 찾으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82   2012-09-09 2012-09-09 11:06
2012년 9월 특별새벽집회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으시는 하나님’(단 6:20)이라는 주제로 9월 1일(토)부터 8일(토)까지 새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날, 김삼환 목사는 지난 32년 동안 64번의 특별새벽집회를 인도해 주신 하...  
301 2010.11.14 명성뉴스 : 선교지 소식 image
[레벨:30]명성지기
4181   2010-11-14 2010-11-16 13:41
1. ‘언더우드 선교비지원상’ 수상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에서는 선교사이며 교육자인 언더우드의 선교·교육·봉사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해마다 해외 오지 선교사로 15년 이상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언더우드...  
300 2012.11.11:[북한선교위원회] 하나원 교육생 도시문화체험행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45   2012-11-11 2012-11-11 13:15
본 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지난 11월 6일(화)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생들의 도시생활 체험을 돕는 행사를 가졌다. 하나원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여선교회 회장단 8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  
299 2011.10.23:2011 추수감사절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39   2011-10-23 2011-10-23 14:09
 
298 2011.04.17 명성교회 : 자매결연교회 소개 image
[레벨:30]명성지기
4131   2011-04-17 2011-04-17 16:54
본 교회는 4월 10일(주일) 저녁 찬양예배에서 헝가리 너지 템플럼 개혁교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말씀을 듣기에 앞서 통역을 맡은 정채화 목사(헝가리 협력선교사)가 영상을 통해 너지 템블럼교회의 모습과 주요 사역 등에 대...  
297 2011.01.16 명성뉴스 : 연말수상자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4129   2011-01-16 2011-01-16 11:54
눈앞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 속을 뚫고 교회로 달려갑니다. 눈보라 속을 걷듯이 앞을 분간하지 못한 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마...  
296 2010.12.12 명성뉴스 : 믿음의 기도로 승리한 명성인 image
[레벨:30]명성지기
4126   2010-12-12 2010-12-12 14:44
학교와 군대 생활을 마치고 삶의 현장에 들어온 지 35년, 그리고 환갑을 맞이하는 새해를 바라보면서 지난날을 묵상하는 기도를 시작했으나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수출의 역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