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15	2010.10.31 명성뉴스 : 30년을 되돌아 보는 추억의 추수감사절 - 외부행사	명성지기	3314	2010-10-31	2010-11-02 12:21
315	30주년을 되돌아 보는 추억의 추수감사절에 대한 다른기사 보기 초창기 \| 감사축제 \| 국밥잔치 \| 외부행사 외부행사 - 잠실이 떠들썩, 체육관이 감사로 가득 1990년 잠실실내 체육관은 감사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1991년 ...
314	2011.05.08 명성교회 : 농아부ㅣ야외예배	명성지기	3309	2011-05-08	2011-05-08 15:57
314	본 교회 농아부는 5월 5일(목) 어린이 날, 경기도 국립수목원(구 광릉수목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농아인 성도와 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예배에서 성도들은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수화로 찬양...
313	2011.08.28:중국 연길시 기독교회	명성지기	3284	2011-08-28	2011-08-28 15:12
313	2011년 8월 21일(주일) 오전 9시, 우리 일행은 5,000여 명의 연길교회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으로 성전을 향했다. 넓은 마당과 계단을 지나 성전 입구에 이르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연길교회 성도들이 귀에 익은 ...
312	2012.10.14:[교회교육 엑스포2012] 한국 교회의 미래는 교회교육	명성지기	3267	2012-10-14	2012-10-21 13:29
312	교회교육 엑스포 2012가 ‘사랑과 섬김이 있는 교회교육 ? 교회학교 다시 부흥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교회학교 사역자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2년 10월 8일(월), 9일(화) 이틀간 본 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개...
311	2010.10.31 명성뉴스 : 2010 명성가을음악회	명성지기	3228	2010-10-31	2010-11-02 12:00
311	명성교회 창립 30주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한 '2010 가을 음악회'가 10월 24일 주일찬양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삼환 목사는 "우리를 사랑해...
310	2011.05.22 명성교회 : 농아부ㅣ학부모 간담회	명성지기	3222	2011-05-22	2011-05-22 14:10
310	본 교회 농학생부는 5월 14일(토) 은혜교육관에서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복한호 집사(농아부 상임부장)의 기도로 시작된 1부에서는 윤병천 교수(나사렛대학교)가 ‘청각장애...
309	2011.04.24 명성교회: 성찬식/2011세례자 간증	명성지기	3207	2011-04-24	2011-04-24 16:26
309	본 교회는 성도들에게 고난주간 동안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새벽기도와 가정예배에 힘쓰도록 권면하고 고난주간 묵상집을 준비, 배포하여 경건생활을 실천하도록 했다. 묵상집에는 십자가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첫째 날(월요일),...
308	2011.01.23 명성뉴스 : 동계산상성회 1차	명성지기	3204	2011-01-23	2011-01-23 14:24
308	2011년 1차 동계산상성회가 1월 17일(월) 저녁부터 20일(목) 새벽까지 1,3,5,대 교구를 중심으로 4,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날 저녁, 김삼환 목사는 동계산상성회의 개회를 선포하...
307	2011.06.12 병원선교부 : 보훈병원 위문예배	명성지기	3203	2011-06-12	2011-06-13 09:19
307	본 교회 병원선교부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7일(화) 오후 2시 보훈병원교회에서 위로예배를 진행하였다. 예배 전부터 병원선교부 중창단의 힘 있는 찬양 소리가 예배실을 넘어 병동까지 울려 퍼진 가운데 예배실은 약 4...
306	2011.01.16 명성뉴스 : 연말수상자 간증	명성지기	3193	2011-01-16	2011-01-16 11:54
306	눈앞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 속을 뚫고 교회로 달려갑니다. 눈보라 속을 걷듯이 앞을 분간하지 못한 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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