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25	2011.02.05 명성교회 : 파송 선교사 새해 인사 및 기도제목	명성지기	7703	2011-02-05	2011-02-07 10:57
325	튀니지ㅣ백남일 선교사 아프리카 북부 지역 여러 국가들의 정국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한 국가에 파송되어 사역하던 우리교회 B선교사님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무슬림의 나라, 감시와 통제...
324	2011.07.10 :유치학교 여름성경학교 1	명성지기	7670	2011-07-10	2011-07-17 13:52
324	2011년 본 교회 유치학교 여름성경학교가 7월 15일(금)부터 각 부서별(탁아부,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로 실시된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꿈 쑥쑥 비전아이V(신명기 6:4~9)’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유치학교 ‘예닮이’들이...
323	2010.12.05 명성뉴스 : 아가페 소망교도소	명성지기	7659	2010-12-05	2010-12-05 13:16
323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완공된 아가페 소망교도소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는 1995년 기독교 정신을 통한 교정활동을 목적으로 설립과 운영 계획이 추진되었다. 이후 178개 교회와 ...
322	2012.08.26:[스티그마]10주년 감사예배	명성지기	7657	2012-08-26	2012-08-26 11:43
322	본 교회 ‘스티그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간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8월 30일(목) 오후 7시 예루살렘관 대예배실에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스티그마 10주년...
321	2012.09.09:[2012 9월특별새벽집회] 이시대의 다니엘을 찾으시는 하나님	명성지기	7602	2012-09-09	2012-09-09 11:06
321	2012년 9월 특별새벽집회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으시는 하나님’(단 6:20)이라는 주제로 9월 1일(토)부터 8일(토)까지 새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날, 김삼환 목사는 지난 32년 동안 64번의 특별새벽집회를 인도해 주신 하...
320	2010.11.21 명성뉴스 : 컨테이너 기도실 & 명성경로대학	명성지기	7480	2010-11-21	2010-11-21 13:43
320	본 교회 여선교회 일일 부흥회가 10월12일(화)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여선교회 회원 1천 500여 명은 오전8시 30분에 교회를 출발하여 원주로 향하였다. 치악산명성수양관 본당 아래위층을 가득 메운 여선교회 회원들은...
319	2010.10.24 명성뉴스 : News	명성지기	7447	2010-10-24	2010-10-31 11:01
319	본 교회 사랑사역위원회의 사랑지체부는 10월 19일(화) 오전 9시, 은혜교육관에 모여 기도모임을 한 후 치악산명성수양관으로 이동하여 야외예배 및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가을행사로 지체장애인과 부...
318	2011.01.16 명성뉴스 : 새소식(은퇴예식, 초교파 신년 축복성회, 스티그마, 사랑부)	명성지기	7421	2011-01-16	2011-01-16 13:53
318	지난 1월 9일(주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항존직 은퇴예식 및 연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항존직 은퇴는 만 70세가 되어 교회의 공식적인 모든 봉사에서 이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은퇴예식을 통하여 안수집사 16명(김삼용, 김...
317	2010.11.07 명성뉴스 : 추수감사절	명성지기	7388	2010-11-07	2010-11-07 17:23
317	본 교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0월 31일(주일) '2010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번 추수감사절은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이웃에'라는 주제로 예배와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온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316	2011.01.16 명성뉴스 : 연말수상자 간증	명성지기	7324	2011-01-16	2011-01-16 11:54
316	눈앞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 속을 뚫고 교회로 달려갑니다. 눈보라 속을 걷듯이 앞을 분간하지 못한 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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