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5		2010.10.24 명성뉴스 : 2010 명성 가을 음악회	명성지기	7538	2010-10-24	2010-11-02 11:59
345		'가을 음악회' 2010 명성 가을음악회가 10월 24일(주일) 저녁 7시 본당에서 열린다. 교회 창립 30주년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기도찬양대 300여 명과 ...
344		2010.10.03 명성뉴스 : 건축공사 현장들	명성지기	7507	2010-10-03	2010-10-03 15:47
344		2009년 8월 20일 건축기공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착공된 명성교회 새성전은 2011년 11월 30일 완공을 예정으로 현재 3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새성전 건축은 모든 성도들이 공사장 진흙바닥에 무릎을 꿇고 뜨겁게 기도를 드리는...
343		2013.02.03:[2013홈커밍의 달]새가족 및 새가족교육 소개	명성지기	7473	2013-02-03	2013-02-03 17:18
343		명성교회의 새가족부는 홈커밍의 달에 등록한 새가족들에게 새가족부와 새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새가족부는 등록한 새가족들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에 잘 정착하는 것을 돕는 부서이며, 등록부와 영접부...
342		2013.02.03:[2013년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지구촌 스포츠 축제	명성지기	7427	2013-02-03	2013-02-03 17:08
342		1월 29일(화)~2월 5일(화)까지 열리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앞두고 호스트 타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1월 26일(토)~29일(화)까지 경기에 참가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외국선수들에게 사전 적응 훈련뿐...
341	2011.01.16 명성뉴스 :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기도회 1		명성지기	7403	2011-01-16	2011-01-18 16:57
341	한국교회희망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은 1월 9일(주일) 저녁 7시, 본 교회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특별기도회에서는 국가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는 구제역 사태 해결을 위해 2만여 명의 ...
340		2010.11.21 명성뉴스 :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명성지기	7389	2010-11-21	2010-11-21 15:07
340		‘2011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가 11월 18일(목) 오전 9시~오후 6시 5분까지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능 시간표에 따라 매 시간마다 찬양과 말씀과 기...
339		2012.11.18:[홈커밍의 달]아버지의 품으로	명성지기	7334	2012-11-18	2012-11-18 15:59
339		본 교회는 11월 16일(금) 낮 12시 30분에 ‘홈커밍의 달’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홈커밍의 달’은 12월 2일(주일)~2013년 1월 27일(주일)까지를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기간으로 정하여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거나 지방과...
338		2012.07.15:[부서소개] 미화부	명성지기	7325	2012-07-15	2012-07-15 15:49
338		본 교회의 미화부는 성전 안팎뿐만 아니라 새예루살렘관과 월드글로리아센터 등 교회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부서이다. 봉사자들은 자원한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청년, 일반 봉사자 등 200여 명으로 다양하게 구...
337		2012.09.09:[명성경로대학] 2학기 개강	명성지기	7214	2012-09-09	2012-09-09 11:03
337		경로대학은 졸업생이 없습니다. 명성경로대학이 9월 14일(금) 오전 10시, 구성전 1층 벧엘실에서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명성경로대학은 2학기 13주의 학기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행사로 1학기에 춘계 야유회와 어버이날 행...
336		2010.11.28 명성뉴스 : 야곱과 라헬의 만남을 통한 사랑의 간증 1	명성지기	7195	2010-11-28	2010-11-28 12:43
336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크게 쓰시는 당회장 목사님! 야곱과 라헬의 만남을 통하여 부족한 저희 두 사람의 첫 발걸음에 함께해 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을 일이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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