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5	2011.11.13:북한선교위원회/병원선교부	명성지기	2995	2011-11-13	2011-11-13 19:05
45	본 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지난 11월 9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나원 교육생 북한이탈주민 108명을 대상으로 도시생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교육에는 본 교회 북한선교위원 및 여선교회 회장 60여 명이...
44	2012.05.27:[2012 Shine Jesus 나눔마켓] 빛 되신 주님을 기뻐하는 나눔의 축제	명성지기	2993	2012-05-27	2012-05-27 12:09
44	본 교회 청년대학부의 성령 축제, 샤인 지저스 (SHINE JESUS)의 행사로 샤인나눔마켓이 지난 5월 19일(토) 교회 앞마당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으로 빛 되신 주님을 기뻐하자는 취지로 열린 샤인나눔마켓은 수익금 ...
43	2011.09.11:보아스의 만남	명성지기	2991	2011-09-11	2011-09-11 13:47
43	제2회 ‘보아스의 만남’이 9월 17일(토) 오후 6시 30분, 새예루살렘관 3층 미스바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아스의 만남’은 본 교회 결혼상담부가 재혼을 꿈꾸는 성도들을 위해 기획한 2011년도 후반기 행사이다. 김삼환 목사...
42	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	명성지기	2990	2012-04-22	2012-04-22 11:15
42	장애인주일을 맞아 본 교회는 지난 4월 15일(주일) 농아부와 사랑부 통합으로 장애인주일 찬양예배를 드렸다. 새 성전에서 드리는 첫 장애인주일 찬양예배에 기쁨의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로...
41	2011.11.13:젊은 가정 축제	명성지기	2983	2011-11-13	2011-11-13 14:15
41	본 교회 젊은가정모임은 11월 20일(주일) 오후 3시 30분 월드글로리아센터 1층 마펫홀에서 ‘젊은 가정 축제’를 진행한다. 총동원주일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크리스천 연예인 션과 정혜영 부부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40	20120506: 2012유아세례,청주에덴원방문	명성지기	2981	2012-05-06	2012-05-06 16:23
40	2012년 유아세례식이 5월 4일(금) 오후 7시 구 성전에서 거행되었다. 권영철 목사, 오신주 목사(협동목사), 이동시 목사(협동목사), 정영환 목사(협동목사), 김상학 목사(협동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이번 유아세례식에서 412명의 유...
39	2011.09.04:젊은가정주일모임	명성지기	2972	2011-09-04	2011-09-04 19:49
39	8월 28일(일) 오후 3시 본 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 마펫홀에서 ‘젊은가정모임’이 ‘해피타임’으로 이름을 바꾸고 첫 모임을 열었다. 그간 매주일 오후에 진행되었던 리더들의 훈련을 위한 모임을 20~30대 젊은 가정은 누구나 참...
38	2011.09.25:명성수화교실개강 외1	명성지기	2971	2011-09-25	2011-09-25 10:52
38	지난 9월 20일(화) 저녁 7시 30분 은혜교육관 403호에서 명성수화교실 2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올해로 제20기를 맞이한 명성수화교실은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하고 초급반(매주 화요일, 은혜교육관 402호), 중급반Ⅰ(매주 화요일,...
37	2012.03.25:병원선교부<감사가 넘치는 실로암의 은혜>ㅣ선교사랑방<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명성지기	2970	2012-03-25	2012-03-25 16:54
37	병원선교부는 매주 목요일과 주일에 본 교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러스크재활병원을 찾고 있다. 목요일은 밝은소리 신문을 들고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으로 신음하는 환우들에게 참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
36	2011.08.21:청년부하계수련회	명성지기	2965	2011-08-21	2011-08-21 15:40
36	8월11일(목)~13일(토)까지 2박 3일간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청년부 수련회가 진행되엇습니다. 청년부 수련회는 그 어떤 휴가와 비교할 수 없는 회복과 쉼이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첫째 날 오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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