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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창립31주년기념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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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45 | | 2011-07-03 | 2011-07-05 10:45 |
본 교회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교회 안팎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6월 30일(목) 오전 11시 월드글로리아센터 2층에서는 합동결혼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합동결혼식에는 내국인 5명, 외국인 13명 등 모두 9쌍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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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타임캡슐2030(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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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34 | | 2011-07-17 | 2011-07-17 15:59 |
ㄴ'타임캡슐2030'다시보기ㄱ
명성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축하찬양예배가 7월 10일(주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축하찬양예배는 창립 31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회가 기획하고 채정우 집사(33교구 73구역)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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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농아부] 아시아 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사랑부] 학부모 초청예배 및 제4회 러브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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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27 | | 2012-06-03 | 2012-06-03 17:10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농아인이 함께하는 축제 ‘제7회 아시아 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가 지난 5월 26일(토) 오후 4시 잠실체육관에서 개막하여 6월 2일(토)까지 진행되었다.
농아인 경기대회의 목적은 농아인 스포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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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흑인지도자와 함께한 한주간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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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18 | | 2012-05-13 | 2012-05-13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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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 지도자 대표단이 5월 1일(화)~11일(금)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지난 5일(토), 31명의 흑인 지도자들은 본 교회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2부)에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표하여 허버트 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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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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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03 | | 2012-04-22 | 2012-04-22 11:15 |
장애인주일을 맞아 본 교회는 지난 4월 15일(주일) 농아부와 사랑부 통합으로 장애인주일 찬양예배를 드렸다. 새 성전에서 드리는 첫 장애인주일 찬양예배에 기쁨의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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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2011 당회장목사님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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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82 | | 2011-10-30 | 2011-10-30 16:17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한 농부와 같이 열심히 공부한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동안의 수고로 열매를 맺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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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사랑학교 10주년 야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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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77 | | 2012-05-20 | 2012-05-20 11:56 |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는 사랑학교는 지난 5월 12일(토) 경기도 광릉수목원으로 봄맞이 야외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야외 학습은 교사와 학생 모두 1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출발하기에 앞서 은혜교육관에 모여 예배를 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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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병원선교부<감사가 넘치는 실로암의 은혜>ㅣ선교사랑방<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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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69 | | 2012-03-25 | 2012-03-25 16:54 |
병원선교부는 매주 목요일과 주일에 본 교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러스크재활병원을 찾고 있다. 목요일은 밝은소리 신문을 들고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으로 신음하는 환우들에게 참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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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선교부 : 명성선교사랑방 '한국 선교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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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60 | | 2011-06-26 | 2011-06-26 22:40 |
2011년 제28차 ‘선교사랑방’이 6월 23일(목) 7시 새예루살렘관 3층 미스바실에서 열렸다. 한국 교회의 선교 역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본 교회 선교연구위원회에서 선교전문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선교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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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명성사람ㅣ유학생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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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59 | | 2011-07-26 | 2011-07-26 15:40 |
두근두근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은 설렘과 큰 기대만큼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오기 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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