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5	2011.07.03 :창립31주년기념 구역장의 날 감사 예배	명성지기	4453	2011-07-03	2011-07-17 13:53
75	창립31주년 ‘구역장의 날’ 감사예배가 7월 1일(금) 오전 10시에 구역장과 권찰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본당에서 드려졌다. 구역장 권찰예배는 주기도문 찬양에 이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43교구 특순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
74	2011.06.26 : 월요기도회'기도의 용장이 되자'	명성지기	4453	2011-06-26	2011-06-26 22:41
74	본 교회의 월요기도회는 2008년 5월, 17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 2천 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본당에 모여...
73	2011.07.03 : 창립31주년기념 합동결혼식	명성지기	4445	2011-07-03	2011-07-05 10:45
73	본 교회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교회 안팎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6월 30일(목) 오전 11시 월드글로리아센터 2층에서는 합동결혼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합동결혼식에는 내국인 5명, 외국인 13명 등 모두 9쌍이 결...
72	2011.07.17 :타임캡슐2030(다시보기)	명성지기	4429	2011-07-17	2011-07-17 15:59
72	ㄴ'타임캡슐2030'다시보기ㄱ 명성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축하찬양예배가 7월 10일(주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축하찬양예배는 창립 31주년 기념 행사준비위원회가 기획하고 채정우 집사(33교구 73구역)가 연출...
71	2012.04.08: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	명성지기	4418	2012-04-08	2012-04-08 15:33
71	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가 4월 3일(화)부터 4월 7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50분에 새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사순절 기간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지내온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맞아 하루 한 끼씩 금식(성 금요일 종일 금식)하며, 새...
70	2012.05.20:어버이날 기념 감사예배	명성지기	4411	2012-05-20	2012-05-20 11:58
70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본 교회는 지난 5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구 성전 본당에서 어버이날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본 교회 및 이웃에 사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
69	2012.04.01:새 성전 입당기념 '찬양뮤지컬 소원'	명성지기	4410	2012-04-01	2012-04-01 18:50
69	새 성전 입당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5일(주일) 저녁 7시 본당에서 찬양뮤지컬 ‘소원’이 공연되었다. ‘교회학교의 밤’행사로 진행된 〈소원〉은 각각 다른 세 가지 주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형식의 뮤지컬로서 교회학...
68	2012.03.04:2012 3월특별새벽집회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명성지기	4398	2012-03-04	2012-03-04 15:35
68	본 교회의 32년 부흥의 역사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특별새벽집회가 2012년 3월 1일(목)부터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32년 전 ‘25명만 보내주신다면’하고 기도하며 시작된 특별새벽집회는 올해로 64회...
67	2012.06.03:[젊은가정모임] 일일수련회 '해피투게더'	명성지기	4397	2012-06-03	2012-06-03 17:20
67	지난 5월 26일(토) 젊은가정모임의 일일수련회 ‘해피투게더’가 기도의 요람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련회는 본 교회 젊은 가정 및 교사 등 217명이 참여하여 열정적인 부흥회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
66	2012.05.13:흑인지도자와 함께한 한주간 특별새벽집회	명성지기	4397	2012-05-13	2012-05-13 17:47
66	--> 미국의 흑인 지도자 대표단이 5월 1일(화)~11일(금)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다. 지난 5일(토), 31명의 흑인 지도자들은 본 교회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2부)에 참석했으며, 이들을 대표하여 허버트 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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