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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 2011 Shine Jesu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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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2408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3272 | | 2011-06-12 | 2011-06-13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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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청년, 대학부의 축제인 샤인 지저스(SHINE JESUS)가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주제로 지난 6월 3일(금)~4일(토) 이틀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본당에서 드린 첫째 날 저녁집회에는 2,500여 명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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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젊은가정모임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정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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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68 | | 2012-04-01 | 2012-04-01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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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젊은가정모임의 스킷드라마 <부부사이(思異-생각이 다르다)>’ 정기공연이 3월 25일(주일) 막을 올렸다.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젊은가정모임 ‘해피타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공연은 10분 안팎의 짧은 드라마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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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사랑사역위원회 : 캠프,사랑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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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59 | | 2011-06-19 | 2011-06-19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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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의 기본 단위는 1개 조로 장애학생-비장애학생-교회학교 담임교사-사랑부 지원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캠프는 총 12개조, 연인원 50여 명이 함께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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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WCC본부 실무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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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44 | | 2011-08-13 | 2011-08-13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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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화), WCC(세계교회협의회) 본부 실무진이 2013년 제10차 총회 준비위원장인 김삼환 목사를 내방하기 위해 본 교회를 찾았다. 이 자리에는 총회 총무 더글라스 치얼(Douglas Chial), 국제사무국 특별보좌관 타라 타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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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2011농아부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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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44 | | 2011-08-07 | 2011-08-0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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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농아부는 8월 4일(목)~6일(토)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하계수련회를 열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장년부와 학생부, 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었다.
손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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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해외지도자 세미나-'명성교회의 성장과 특별새벽집회를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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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29 | | 2012-03-11 | 2012-03-24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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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도자 세미나가 2월 27일(월)~3월 5일(월)까지 7박 8일 동안 본 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해외지도자 세미나에는 태국 교회 지도자 30명, 중국 은광교회 성도 40명, 일본 11개 교회 지도자 29명, 필리핀의 Brokenshire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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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월요기도회'기도의 용장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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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18 | | 2011-06-26 | 2011-06-26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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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의 월요기도회는 2008년 5월, 17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 2천 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본당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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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명성교회 : 명성경로대학ㅣ2011년 야외예배 및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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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18 | | 2011-05-15 | 2011-05-15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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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목), 명성경로대학 소속 410명의 어르신들이 미사리 조정 경기장 잔디밭에 모여 춘계 야외예배를 드렸다. 전날까지 계속된 비로 더욱 깨끗하고 짙어진 초록의 자연 속에서 정권섭 목사의 시편 62편 5~6절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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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캄보디아 명성선교센터 : 실로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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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16 | | 2011-06-19 | 2011-06-19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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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는 2000년부터 캄보디아에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으며, 비극의 땅 캄보디아에 대학교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한 2000년 5월, 수도 프놈펜에 명성선교센터를 세워 캄보디아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캄보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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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명성사람ㅣ유학생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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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214 | | 2011-07-26 | 2011-07-26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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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은 설렘과 큰 기대만큼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오기 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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