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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예닮이가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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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2273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2713 | | 2011-10-09 | 2011-10-09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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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제13기 ‘예맘터’가 지난 9월 24일(토) 개강했다. 예맘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으로의 회복을 꿈꾸는 본 교회 유치학교 ‘예닮이’의 가정학교이다. 총 44가정에 1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예맘터에서는 ‘Home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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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명성교회 : 사랑부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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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713 | | 2011-06-05 | 2011-06-05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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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8일(토) 오후 5시, 본 교회 은혜교육관에서 사랑학교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사랑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작은 음악회’는 공연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장애인과 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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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월요기도회'기도의 용장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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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711 | | 2011-06-26 | 2011-06-26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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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의 월요기도회는 2008년 5월, 17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 2천 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본당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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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사랑사역위원회 : 캠프,사랑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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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711 | | 2011-06-19 | 2011-06-19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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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활동의 기본 단위는 1개 조로 장애학생-비장애학생-교회학교 담임교사-사랑부 지원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캠프는 총 12개조, 연인원 50여 명이 함께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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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 2011 Shine Jesu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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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702 | | 2011-06-12 | 2011-06-13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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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청년, 대학부의 축제인 샤인 지저스(SHINE JESUS)가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주제로 지난 6월 3일(금)~4일(토) 이틀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본당에서 드린 첫째 날 저녁집회에는 2,500여 명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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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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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693 | | 2012-04-22 | 2012-04-22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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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일을 맞아 본 교회는 지난 4월 15일(주일) 농아부와 사랑부 통합으로 장애인주일 찬양예배를 드렸다. 새 성전에서 드리는 첫 장애인주일 찬양예배에 기쁨의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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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찬양 오케스트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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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692 | | 2012-01-15 | 2012-01-15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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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새 성전 입당을 기념하기 위한 ‘찬양 및 오케스트라의 밤’ 행사가 지난 1월 8일(주일) 저녁 7시, 새 성전 본당에서 열렸다.
‘다윗의 감사의 제사와 기쁨의 찬양을 받으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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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2011 찬양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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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681 | | 2011-06-26 | 2011-06-26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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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찬양대 세미나가 6월 10일(금)에 시작하여 24일(금)까지 1, 2, 3차로 나뉘어 매 금요일 7시에 3주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대원들의 음악적인 소양을 함양하고 영성훈련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는 2,000여 명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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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안수집사,권사 임직식 '섬김으로 교회에 덕을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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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680 | | 2012-02-19 | 2012-03-04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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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이 2012년 2월 12일(주일) 오후 7시, 새 성전 본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임직자들과 내외 축하객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새 성전과 구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김삼환 목사의 인도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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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기관장 - 주요단체장 초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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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678 | | 2011-07-03 | 2011-07-05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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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찬에는 강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주요 관공서 기관장 및 직원들, 이웃주민 대표 등 500명을 초청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별히 주일 외 주중에도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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