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5	2011.09.04:WCC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명성지기	2480	2011-09-04	2011-09-04 20:01
95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9월 2일(금)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이에 앞서 2009년 8월 3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CC 제58차 중앙위원회에서 제...
94	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	명성지기	2478	2012-04-22	2012-04-22 11:15
94	장애인주일을 맞아 본 교회는 지난 4월 15일(주일) 농아부와 사랑부 통합으로 장애인주일 찬양예배를 드렸다. 새 성전에서 드리는 첫 장애인주일 찬양예배에 기쁨의 찬양을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은혜로...
93	2011.04.10 명성교회 : 유학생을 위한 기도회	명성지기	2469	2011-04-10	2011-04-10 15:51
93	‘유학생을 위한 기도회’가 4월 18일(월) 오후 7시, 예루살렘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본 교회 유학생 봉사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도회에는 특별히 강영우 박사의 평생 반려자인 석은옥 여사의 간증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영우 ...
92	2011.06.26 : 월요기도회'기도의 용장이 되자'	명성지기	2466	2011-06-26	2011-06-26 22:41
92	본 교회의 월요기도회는 2008년 5월, 17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 2천 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본당에 모여...
91	2012.05.06:프랑스 파리집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으로 나아 갑시다.'	명성지기	2465	2012-05-06	2012-05-06 16:27
91	--> ‘제8차 해외 한인교회 교육과 목회협의회 컨퍼런스’를 위한 ‘김삼환 목사 초청 영성집회’가 4월 24일(화)과 25일(수) 이틀간 파리장로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첫날 집회는 이극범 목사(파리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
90	2012.1.1:2011명성10대뉴스.1	명성지기	2454	2012-01-01	2012-01-01 17:55
90	1.초교파 신년 축복성회가 은혜로 막을 내리다 지난 1월 10일(월)~13일(목)까지 원주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는 초교파 신년 축복성회가 진행되었다. ‘교회를 깨워 민족을 살리자’를 주제로 개최된 초교파 신년 축복성회는 영...
89	2012.04.08: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	명성지기	2452	2012-04-08	2012-04-08 15:33
89	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가 4월 3일(화)부터 4월 7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50분에 새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사순절 기간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지내온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맞아 하루 한 끼씩 금식(성 금요일 종일 금식)하며, 새...
88	2012.03.25:여선교회 월례회<어머니가 바로서면 건강한 가정이 됩니다>	명성지기	2445	2012-03-25	2012-03-25 16:57
88	본 교회 여선교회 월례회가 3월 20일(화) 오전 10시 30분 새 성전에서 열렸다. 그동안은 각 여선교회별로 월례회를 진행해왔으나 새 성전 시대를 맞아 제1여선교회부터 제6여선교회까지 한자리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87	2012.04.22:안드레남선교회 회갑 감사예배	명성지기	2439	2012-04-22	2012-04-22 11:12
87	올해 회갑을 맞은 본 교회 안드레 남선교회는 지난 4월 13일(금) 김삼환 목사 부부와 230여 명의 회원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갑기념촬영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안드레 남선교회 회원들은 회갑감사예배에 앞서 구...
86	2011.08.21:청년부하계수련회	명성지기	2438	2011-08-21	2011-08-21 15:40
86	8월11일(목)~13일(토)까지 2박 3일간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청년부 수련회가 진행되엇습니다. 청년부 수련회는 그 어떤 휴가와 비교할 수 없는 회복과 쉼이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첫째 날 오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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