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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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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135 2011.03.20 명성교회 : 도서판매부 소개:실로암 image
[레벨:30]명성지기
7879   2011-03-20 2011-03-20 16:58
본 교회 도서판매부는 김삼환 목사의 설교를 테이프, CD, DVD로 만들어 판매하는 부서이다. 도서판매부는 교회 안의 서점(실로암)을 활용하여 말씀을 가까이하고 믿음이 자라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경이나 찬송테이프 및 C...  
134 2012.1.1:2011명성10대뉴스.2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876   2012-01-01 2012-01-01 17:55
6. 사랑의 바자회 6월 30일(목)과 7월 1일(금) 여리고주차장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에서는 각 교구에서 준비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하고 저렴한 생활 용품 등을 판매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인산인해를 이룬 사랑이 바...  
133 2012.01.22: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845   2012-01-22 2012-03-04 15:29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한 헌신예배가 1월 15일(주일) 오후 7시, 찬양예배 시간에 진행되었다. 김명규 장로((주)씨큐어넷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헌신예배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의 기도에 이어서 본 교회의 감사 넘치는 ...  
132 2012.1.8:2012명성교회시무식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842   2012-01-08 2012-01-08 16:54
명성교회 2012년 시무식이 지난 1월 7일(수) 오후 4시, 새 성전 지하1층 호산나에서 거행되었다. 권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이원희 장로의 기도와 교육전도사들의 특순으로 이어졌다. 특순 후 정영환 협동목사는...  
131 2011.10.16:젊은 가정들의 모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830   2011-10-16 2011-10-16 18:12
 
130 2011.08.28:중국 연길시 기독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792   2011-08-28 2011-08-28 15:12
2011년 8월 21일(주일) 오전 9시, 우리 일행은 5,000여 명의 연길교회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으로 성전을 향했다. 넓은 마당과 계단을 지나 성전 입구에 이르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연길교회 성도들이 귀에 익은 ...  
129 2011.06.05 명성교회 : 사랑부 작은 음악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760   2011-06-05 2011-06-05 17:47
지난 5월 28일(토) 오후 5시, 본 교회 은혜교육관에서 사랑학교 주최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사랑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작은 음악회’는 공연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장애인과 그 가...  
128 2012.06.10:[특수선교부/장애인선교부] 화성 양로원 ‘섬김의 집’ 에서의 만남의 하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758   2012-06-10 2012-06-10 16:01
본 교회 장애인선교부는 지난 5월 24일(목) ‘봉담 섬김의 집(원장 박중현 목사)’을 방문하여 어르신 및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섬김의 집은 가족과 떨어져 여생을 보내고 있는 30여 명의 어르신들과 15명의...  
127 2011.06.12 : 2011 Shine Jesus festival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755   2011-06-12 2011-06-13 09:21
본 교회 청년, 대학부의 축제인 샤인 지저스(SHINE JESUS)가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주제로 지난 6월 3일(금)~4일(토) 이틀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본당에서 드린 첫째 날 저녁집회에는 2,500여 명의 청년,...  
126 2012.03.18: '새벽종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727   2012-03-18 2012-03-25 16:49
나는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쇠붙이였어요. 어느 날 뜨거운 불 속에 던져져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양 볼이 빨간 풍선처럼 됐을 때에야 겨우 불속에서 꺼내졌어요. 크고 두툼한 손을 가진 아저씨가 나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