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 |
2011.01.30 명성뉴스 : 성전건축 진행상황
 |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2968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6439 | | 2011-01-30 | 2011-01-30 15:25 |
|
새 성전 건축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완공을 향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2009년 8월 20일 건축기공 감사예배를 드린 후 착공된 새 성전 건축은 2011년 11월 30일 완공을 목표로 현재 4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
| 144 |
 |
2012.06.24:[제자학교ㅣ안나의 집 방문]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
 |
명성지기 | 6430 | | 2012-06-24 | 2012-06-24 11:09 |
|
본 교회 제자학교는 지난 6월 16일(토) 중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안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제자학교 학생들은 6월 16일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를 드린 후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
|
| 143 |
 |
2012.1.8:2012명성교회시무식
|
명성지기 | 6420 | | 2012-01-08 | 2012-01-08 16:54 |
|
명성교회 2012년 시무식이 지난 1월 7일(수) 오후 4시, 새 성전 지하1층 호산나에서 거행되었다. 권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이원희 장로의 기도와 교육전도사들의 특순으로 이어졌다.
특순 후 정영환 협동목사는...
|
| 142 |
 |
2011.03.20 명성교회 : 선교부서 탐방ㅣ북한선교위원회
|
명성지기 | 6395 | | 2011-03-20 | 2011-03-20 16:10 |
|
조직과 활동 2010년에 선교부서에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남북 분단으로 인한 민족의 상처와 고통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하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북한동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선교 준비차원에서였다. 201...
|
| 141 |
 |
2010.09.26 명성뉴스 : News
|
명성지기 | 6383 | | 2010-09-26 | 2010-09-26 15:19 |
|
2010년 9월 19일(일) 오후 4시 월드글로리아센터 6층 토마스홀에서 ‘추석맞이 북한 이탈주민 초청행사’가 열렸다. 북한선교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북한 이탈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선교위원회 봉사위원과 교회 내...
|
| 140 |
 |
2011.10.16:젊은 가정들의 모임
|
명성지기 | 6344 | | 2011-10-16 | 2011-10-16 18:12 |
|
|
| 139 |
 |
2012.01.22: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명성지기 | 6338 | | 2012-01-22 | 2012-03-04 15:29 |
|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한 헌신예배가 1월 15일(주일) 오후 7시, 찬양예배 시간에 진행되었다. 김명규 장로((주)씨큐어넷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헌신예배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의 기도에 이어서 본 교회의 감사 넘치는 ...
|
| 138 |
 |
2011.04.10 명성교회 : 더 낮은 곳을 향하여ㅣ미화부
|
명성지기 | 6329 | | 2011-04-10 | 2011-04-10 15:52 |
|
미화부 예배는 늘 ‘모든 영광 하나님께’라는 찬양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선한 청지기 같은 마음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기 위해 모인 권속 중에 저와 유니게 5여선교...
|
| 137 |
 |
2012.06.10:[특수선교부/장애인선교부] 화성 양로원 ‘섬김의 집’ 에서의 만남의 하루
|
명성지기 | 6302 | | 2012-06-10 | 2012-06-10 16:01 |
|
본 교회 장애인선교부는 지난 5월 24일(목) ‘봉담 섬김의 집(원장 박중현 목사)’을 방문하여 어르신 및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섬김의 집은 가족과 떨어져 여생을 보내고 있는 30여 명의 어르신들과 15명의...
|
| 136 |
 |
2012.03.18: '새벽종의 감사'
|
명성지기 | 6301 | | 2012-03-18 | 2012-03-25 16:49 |
|
나는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쇠붙이였어요. 어느 날 뜨거운 불 속에 던져져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양 볼이 빨간 풍선처럼 됐을 때에야 겨우 불속에서 꺼내졌어요. 크고 두툼한 손을 가진 아저씨가 나를 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