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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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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145 2011.01.30 명성뉴스 : 2011 동계산상성회 2차 image
[레벨:30]명성지기
7207   2011-01-30 2011-01-30 13:38
2011년 2차 동계산상성회가 1월 24일(월) 저녁부터 27일(목) 새벽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2,4,6대 교구를 중심으로 열린 2차 산상성회는 연일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3,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맹렬한 추위도...  
144 2011.03.20 명성교회 : 선교부서 탐방ㅣ북한선교위원회 image
[레벨:30]명성지기
7199   2011-03-20 2011-03-20 16:10
조직과 활동 2010년에 선교부서에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남북 분단으로 인한 민족의 상처와 고통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하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북한동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선교 준비차원에서였다. 201...  
143 2011.08.28:중국 연길시 기독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159   2011-08-28 2011-08-28 15:12
2011년 8월 21일(주일) 오전 9시, 우리 일행은 5,000여 명의 연길교회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으로 성전을 향했다. 넓은 마당과 계단을 지나 성전 입구에 이르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연길교회 성도들이 귀에 익은 ...  
142 2010.09.26 명성뉴스 : News image
[레벨:30]명성지기
7159   2010-09-26 2010-09-26 15:19
2010년 9월 19일(일) 오후 4시 월드글로리아센터 6층 토마스홀에서 ‘추석맞이 북한 이탈주민 초청행사’가 열렸다. 북한선교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북한 이탈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선교위원회 봉사위원과 교회 내...  
141 2011.10.16:젊은 가정들의 모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128   2011-10-16 2011-10-16 18:12
 
140 2012.01.22: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082   2012-01-22 2012-03-04 15:29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한 헌신예배가 1월 15일(주일) 오후 7시, 찬양예배 시간에 진행되었다. 김명규 장로((주)씨큐어넷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헌신예배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의 기도에 이어서 본 교회의 감사 넘치는 ...  
139 2012.1.8:2012명성교회시무식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079   2012-01-08 2012-01-08 16:54
명성교회 2012년 시무식이 지난 1월 7일(수) 오후 4시, 새 성전 지하1층 호산나에서 거행되었다. 권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식은 이원희 장로의 기도와 교육전도사들의 특순으로 이어졌다. 특순 후 정영환 협동목사는...  
138 2012.06.17:[북한선교위원회] 북한선교주간 통일기도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071   2012-06-17 2012-06-17 17:01
본 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북한선교주간을 맞아 지난 6월 9일(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를 마친 후 가족들과 함께 통일기도회를하기위해임진각으로향했다. 오전 10시 40분경 임진각의 통일촌에 도착한 42명의 일행은 기도...  
137 2012.06.24:[제자학교ㅣ안나의 집 방문]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030   2012-06-24 2012-06-24 11:09
본 교회 제자학교는 지난 6월 16일(토) 중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안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제자학교 학생들은 6월 16일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를 드린 후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  
136 2012.03.18: '새벽종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026   2012-03-18 2012-03-25 16:49
나는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쇠붙이였어요. 어느 날 뜨거운 불 속에 던져져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양 볼이 빨간 풍선처럼 됐을 때에야 겨우 불속에서 꺼내졌어요. 크고 두툼한 손을 가진 아저씨가 나를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