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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6 : 2011 찬양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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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71 | | 2011-06-26 | 2011-06-26 22:41 |
2011년 찬양대 세미나가 6월 10일(금)에 시작하여 24일(금)까지 1, 2, 3차로 나뉘어 매 금요일 7시에 3주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대원들의 음악적인 소양을 함양하고 영성훈련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는 2,000여 명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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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병원선교부<감사가 넘치는 실로암의 은혜>ㅣ선교사랑방<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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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72 | | 2012-03-25 | 2012-03-25 16:54 |
병원선교부는 매주 목요일과 주일에 본 교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러스크재활병원을 찾고 있다. 목요일은 밝은소리 신문을 들고 병원을 방문하여 질병으로 신음하는 환우들에게 참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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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2011하계산상성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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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73 | | 2011-08-07 | 2011-08-07 14:05 |
‘2011년 2차 하계산상성회’가 8월 1일(월) 저녁부터 4일(목) 새벽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1,3,5대 교구를 중심으로 열린 2차 산상성회는 본 교회는 물론 타 교회에서 1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본당과 모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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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일천번제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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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75 | | 2012-01-29 | 2012-03-04 15:30 |
본 교회는 새 성전 시대를 맞아 모든 성도들이 영적 승리와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일천번제 새벽기도를 선포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주일부터 일천번제 새벽기도 작정카드를 교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첫날, 설 명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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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보아스의 만남 '믿음의 조상이 되는 크나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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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75 | | 2012-04-01 | 2012-04-01 18:23 |
본 교회 결혼상담부에서는 3월 24일(토)과 31일(토) 두 차례에 걸쳐 제3회 ‘보아스의 만남’을 진행하였다. 이날 새예루살렘관 미스바실에서 오후 5시 30분~8시 30분까지 진행된 보아스의 만남을 통해 A그룹(31세∼45세) 20명, B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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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사랑사역위원회 : 캠프,사랑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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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88 | | 2011-06-19 | 2011-06-19 23:53 |
모든 활동의 기본 단위는 1개 조로 장애학생-비장애학생-교회학교 담임교사-사랑부 지원교사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캠프는 총 12개조, 연인원 50여 명이 함께하여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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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디아스포라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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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90 | | 2011-09-18 | 2011-09-18 19:53 |
본 교회 디아스포라미션(외국인근로자)을 위한 추석행사가 9월 11일(주일) 오전 10시, 배재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갈 곳 없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행사로서 야외예배와 체육대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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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교육부ㅣ교회학교'2012년 부활절 달걀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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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91 | | 2012-04-16 | 2012-04-16 11:06 |
교육부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모든 부서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하나가 되어 부활절 달걀을 만들었다. 부활절 달걀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놀라움이 마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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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기관장 - 주요단체장 초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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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92 | | 2011-07-03 | 2011-07-05 10:45 |
이번 만찬에는 강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주요 관공서 기관장 및 직원들, 이웃주민 대표 등 500명을 초청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별히 주일 외 주중에도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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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경로대학 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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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93 | | 2011-12-11 | 2011-12-11 16:18 |
본 교회 경로대학이 12월 1일(목) 오전 10시 종강예배를 드리고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정권섭 목사(경로대학 담당)는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니고데모는 부족함이 없는 똑똑한 사람이었으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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