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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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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325 2012.02.19:새벽기도가 주는 영적인 유익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54   2012-02-19 2012-03-04 15:32
많은 사람들에게 ‘명성교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주저하지 않고 새벽기도를 잘하는 교회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만큼 명성교회는 새벽기도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국내 교회 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  
324 2012.03.04:제3회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 '명성교회와 오직주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55   2012-03-04 2012-03-07 10:39
제3회 ‘2012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3월 1일(목)~2일(금)까지 새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본 교회의 새벽기도를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나누고 한국교...  
323 2012.02.26:2012 청년 대학부 동계수련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57   2012-02-26 2012-03-04 15:33
2012년 대학부 동계수련회가 2월 13일(월)~16일(목)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진행되었다. ‘도전하는 세대(Challenge for Chirst)'(빌3:12-14)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수련회에는 1,600여 명의 대학부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대학부 수련...  
322 2011.07.24: <앵콜>오즈가마법사라고? imagemoviefile
[레벨:30]명성지기
2559   2011-07-26 2011-07-26 15:46
지난 19일(화)부터 월드글로리아센터 2층 언더우드 홀에서 명성교회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뮤지컬 ‘오즈가 마법사라고?’를 공연하였다. 4일간 6회 공연에 연인원 4,000여 명이 관람하였는데 지역적인 여건으로 자주...  
321 2011.08.07:2011하계산상성회 2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0   2011-08-07 2011-08-07 14:05
‘2011년 2차 하계산상성회’가 8월 1일(월) 저녁부터 4일(목) 새벽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1,3,5대 교구를 중심으로 열린 2차 산상성회는 본 교회는 물론 타 교회에서 1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본당과 모든 예...  
320 2011.09.11:북한선교위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0   2011-09-11 2011-09-11 13:50
추석을 맞아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노병일 장로)는 9월 4일(주일) 오후 3시,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북한 새터민(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선교의 시간을 가졌다. 약속의 땅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온 100여 명의 북한 새터민(이탈주민...  
319 2012.04.29:앤프랜즈ㅣ찬양으로 배우는 성경말씀 외 1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0   2012-04-29 2012-04-29 16:25
본 교회 앤프랜즈에서는 성경 말씀을 가사로 하여 찬양 앨범 및 악보를 제작, 출시하였다. 이미 유소년학교의 각 부서 학생들은 찬양으로 말씀을 암송하고 있으며(소년4-2부 조혜원 교사 작곡), 이렇게 암송한 곡들은 지난 2...  
318 2012.01.29:일천번제 새벽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7   2012-01-29 2012-03-04 15:30
본 교회는 새 성전 시대를 맞아 모든 성도들이 영적 승리와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일천번제 새벽기도를 선포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주일부터 일천번제 새벽기도 작정카드를 교회에 제출하도록 하였다. 첫날, 설 명절을 ...  
317 2011.10.16:젊은 가정들의 모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71   2011-10-16 2011-10-16 18:12
 
316 2011.12.11:경로대학 종강예배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73   2011-12-11 2011-12-11 16:18
본 교회 경로대학이 12월 1일(목) 오전 10시 종강예배를 드리고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이날 정권섭 목사(경로대학 담당)는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니고데모는 부족함이 없는 똑똑한 사람이었으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