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716/484/100x100.crop.jpg) |
2012.08.12:[원폭피해자 가족을 위한 기도] 사랑으로 섬기는 선한 이웃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72 | | 2012-08-11 | 2012-08-12 16:41 |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 한국인 약 10만여 명 중 3만여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7만여 명은 방사능에 피폭되어 귀국하였다. 지금까지 생존해 있는 원폭피해자의 ...
|
174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320/332/100x100.crop.jpg) |
2011.08.28:항림원 여름성경학교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81 | | 2011-08-28 | 2011-08-28 15:01 |
본 교회 사랑사역위원회의 사랑부 담당교역자를 포함한 40여 명의 교사들이 지난 8월 23일(화), 여름성경학교를 도와주기 위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향림원에 다녀왔다. 이번 향림원의 여름성경학교는 ‘믿음의 세대를 향하여’ ...
|
173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943/087/100x100.crop.jpg) |
2010.10.10 명성뉴스 : 부서소개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83 | | 2010-10-10 | 2010-10-18 11:20 |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강단에 새롭게 장식된 꽃꽂이를 보며 은혜를 받는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전 기도를 마친 후 꽃꽂이를 보며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잊었던 계절을 찾기도 하고, 절기마다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꽃향기로 소...
|
172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064/128/100x100.crop.jpg) |
2010.11.14 명성뉴스 : 총회장 백서 출판 기념감사예배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86 | | 2010-11-14 | 2010-11-16 09:07 |
본 교회 김삼환 목사의 제93회기 총회장 백서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11월 10일(수) 수요예배시간에 본당에서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제93회기 총회 임원을 비롯하여 교계언론 인사들과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창인 목...
|
171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665/466/100x100.crop.jpg) |
2012.07.22: 2012 STIGMA WORSHIP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86 | | 2012-07-22 | 2012-07-22 17:47 |
2012년에도 스티그마 찬양예배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은혜가 충만하다. 작년까지 스티그마 찬양예배는 매주 집회를 가졌으나, 2012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는 집회를 쉬고 스텝들이 모여 스티그마 예배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
|
170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076/122/100x100.crop.jpg) |
2010.11.07 명성뉴스 : NEWS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996 | | 2010-11-07 | 2010-11-08 11:39 |
명성청소년관현악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11월 4일(목) 저녁 7시 30분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 홀에서 열렸다. 연주회는 8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이현철 집사가 작곡한 ...
|
169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455/198/100x100.crop.jpg) |
2011.02.27 명성교회 : 간증(2011장학관수련회,농아부수련회,유소년성경학교,청년부동계수련회)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004 | | 2011-02-27 | 2011-02-27 16:16 |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발걸음도 가볍게 일터로 향하게 하시고,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축복을 부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제 삶에 있어서 가장 은혜로웠던 서울명성장학관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
|
168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158/498/100x100.crop.jpg) |
2012.09.02:[영어예배부] 쉽고 재미있는 영어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010 | | 2012-09-02 | 2012-09-02 11:22 |
본 교회 영어예배부는 9월 15일(수) 오전 11시 명성교회도서관 소극장에서 영어동화책 읽기 프로그램인 스토리타임을 개강한다.
스토리타임은 6세~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 교회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개설한 프로그램...
|
167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135/128/100x100.crop.jpg) |
2010.11.14 명성뉴스 : 수험생에게 보내는 편지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014 | | 2010-11-14 | 2010-11-16 15:25 |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오직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성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본 교회는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그동안 수험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
|
166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502/204/100x100.crop.jpg) |
2011.03.06 명성교회 : 은파장학생,2011년 대학부 동계수련회 간증
|
![포인트:32227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014 | | 2011-03-09 | 2011-03-09 16:07 |
저는 명성교회를 통해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를 받은 수많은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지극히 낮고 부족한 자이기에 은혜를 나눈다는 것이 매우 두렵고 떨리지만 제가 받은 은혜가 주님 안에서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