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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제자학교ㅣ안나의 집 방문]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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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1943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1515 | | 2012-06-24 | 2012-06-24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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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제자학교는 지난 6월 16일(토) 중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안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제자학교 학생들은 6월 16일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를 드린 후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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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병원선교부ㅣ보훈병원방문]주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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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19 | | 2012-06-10 | 2012-06-10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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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병원선교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수) 오후 2시 보훈병원교회에서 국가유공자 위문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작 전, 병원선교부중창단의 은혜로운 준비찬양 소리가 병원 전체에 가득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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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교육부ㅣ교회학교'2012년 부활절 달걀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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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25 | | 2012-04-16 | 2012-04-16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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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모든 부서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하나가 되어 부활절 달걀을 만들었다. 부활절 달걀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놀라움이 마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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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사랑부ㅣ통합지원부2012통합캠프] 우리는 친구,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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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59 | | 2012-06-24 | 2012-06-2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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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사랑부에서는 제3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캠프 ‘1박 2일’을 6월 22일(금)~23일(토)까지 은혜교육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1박 2일’ 통합캠프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오랜 시간 함께함으로써 의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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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2012 Shine Jesus 나눔마켓] 빛 되신 주님을 기뻐하는 나눔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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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78 | | 2012-05-27 | 2012-05-27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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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청년대학부의 성령 축제, 샤인 지저스 (SHINE JESUS)의 행사로 샤인나눔마켓이 지난 5월 19일(토) 교회 앞마당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으로 빛 되신 주님을 기뻐하자는 취지로 열린 샤인나눔마켓은 수익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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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제29차 선교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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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86 | | 2011-10-02 | 2011-10-0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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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제29차 선교사랑방’이 9월 22일(목) 오후 7시에 새 예루살렘관 미스바실에서 열렸다. 선교사랑방은 선교학자, 선교기관 대표, 목회자, 선교사 및 선교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 2008년에 시작하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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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사랑사역위원회ㅣ사랑지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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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93 | | 2011-10-23 | 2011-10-23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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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사랑사역위원회의 사랑지체부는 10월 18일(화) 오전 10시 은혜교육관에서 기도모임을 한 후 올림픽공원으로 이동하여 야외예배를 드렸다. 매년 진행되는 이번 가을행사에는 지체 장애우와 부원, 그리고 청년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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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젊은 가정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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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596 | | 2011-10-16 | 2011-10-16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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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병원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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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609 | | 2012-02-12 | 2012-03-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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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교부는 2월 9일(목) 오전 9시 새예루살렘 겟세마네실에서 2012년 개강 예배를 드렸다. 100여 명의 병원선교위원들의 찬송과 기도는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넘쳤다.
이날 임성광 목사는 시편 107편 4절~21절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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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새벽종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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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610 | | 2012-03-18 | 2012-03-25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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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쇠붙이였어요. 어느 날 뜨거운 불 속에 던져져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양 볼이 빨간 풍선처럼 됐을 때에야 겨우 불속에서 꺼내졌어요. 크고 두툼한 손을 가진 아저씨가 나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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