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웹진

글 수 37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5		2011.04.03 명성교회 : 사랑과 은혜의 쉼터ㅣ은혜 교육관 식당	명성지기	5736	2011-04-03	2011-04-03 16:16
225		매주일 농아부, 사랑부, 디아스포라, 초 중 고등학생 등 명성의 식구들이 즐겨 찾는 우리 교회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선사하는 은혜교육관 식당입니다. 식당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구역장?권...
224	2011.01.30 명성뉴스 : 2011 동계산상성회 2차		명성지기	5745	2011-01-30	2011-01-30 13:38
224	2011년 2차 동계산상성회가 1월 24일(월) 저녁부터 27일(목) 새벽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2,4,6대 교구를 중심으로 열린 2차 산상성회는 연일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3,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맹렬한 추위도...
223		2011.03.13 명성교회 : 명성수화교실,선교부ㅣMCM,명성경로대학	명성지기	5761	2011-03-13	2011-03-13 16:32
223		제19기 ‘명성수화교실’이 본 교회 농아사역위원회의 주관으로 3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은혜교육관 403호에서 개강된다. 수화교실은 년 2회 3월과 9월에 개강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고급반은...
222		2011.03.06 명성교회 : 2011년 3월특별새벽집회,2011년 새벽기도 국제컨퍼런스	명성지기	5762	2011-03-09	2011-03-13 16:08
222		본 교회의 영적 용광로이자 기적의 역사인 2011년 3월 특별새벽집회가 3월 1일(화)부터 5일(토)까지 진행되었다. ‘섬김과 희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새벽집회는 매일 1부(오전 4시 30분)~5부(오전 10시)까지 매 시간마다 많은...
221		2011.02.27 명성교회 : 안동성소병원,젊은가정모임	명성지기	5763	2011-02-27	2011-02-27 15:42
221		지난 2월 22일 오전 11시, 안동성소병원 신관 개원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성소병원 신관은 2009년 5월 착공, 금년 2월까지 22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3,820평 규모로 건축했으며, 21세기 경상북...
220		2011.03.06 명성교회 : 2011년 3월 해외교회지도자 세미나, 문화선교학교	명성지기	5773	2011-03-09	2011-03-09 15:53
220		‘2011년 3월 해외교회지도자 세미나’가 3월 1일(화)~3월 6일(주일)까지 새예루살렘관 3층 미스바실에서 본 교회 선교부 주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존또르 시뚜모랑 목사 외 14명, 일본에서 마사아키 테츠카 ...
219		2012.06.10:[병원선교부ㅣ보훈병원방문]주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주십니다	명성지기	5780	2012-06-10	2012-06-10 16:03
219		본 교회 병원선교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수) 오후 2시 보훈병원교회에서 국가유공자 위문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작 전, 병원선교부중창단의 은혜로운 준비찬양 소리가 병원 전체에 가득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예배실...
218		2012.06.24:[제자학교ㅣ안나의 집 방문] 예수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	명성지기	5817	2012-06-24	2012-06-24 11:09
218		본 교회 제자학교는 지난 6월 16일(토) 중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안나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제자학교 학생들은 6월 16일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를 드린 후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
217		2011.03.13 명성교회 : 2011년3월특별새벽집회 간증	명성지기	5830	2011-03-13	2011-03-20 15:42
217		3월 특별새벽집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3월 특별새벽집회를 기다리며 강단에서 개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저와 저의 가족들도 깨워주셨고, 은혜를 ...
216		2010.09.26 명성뉴스 : 군입대 아들들의 추석명절 나기	명성지기	5841	2010-09-26	2010-09-26 14:35
216		안녕하십니까? 육군 23사단 상운 소초장을 맡고 있는 소위 김보광입니다. 저는 208일 전까지만 해도 교회의 여러 부서에서 봉사를 하고, 대학부에 나가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소초장(소대장과 비슷한 개념)으로 3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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