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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명성교회: 2011. 5. 1 어린이 주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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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097 | | 2011-04-24 | 2011-04-30 17:51 |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본 교회 교회학교는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처럼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멋진 예배,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준비하였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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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일천번제 새벽기도 100일 달성 기념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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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098 | | 2012-04-29 | 2012-04-29 16:27 |
본 교회는 일천번제 새벽기도 100일 달성(4월 9일)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2일 주일예배 후 100일을 달성한 957명의 성도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새 성전시대를 맞아 김삼환 목사는 금년 1월 1일 첫 주일예배 시간에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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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11명성10대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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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099 | | 2012-01-01 | 2012-01-01 17:55 |
6. 사랑의 바자회
6월 30일(목)과 7월 1일(금) 여리고주차장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에서는 각 교구에서 준비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하고 저렴한 생활 용품 등을 판매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인산인해를 이룬 사랑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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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농아부ㅣ명성수화교실21기] 아름다운 손짓으로 생각을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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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28 | | 2012-06-24 | 2012-07-01 13:48 |
지난 6월 19일(화) 저녁 7시 30분 은혜교육관 403호에서 명성수화교실 2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올해로 제21기를 맞이한 명성수화교실은 매년 3월과 9월에 개강하며, 초급반(매주 화요일, 은혜교육관 402호), 중급반Ⅰ(매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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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명성교회 : 2011년 성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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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36 | | 2011-05-29 | 2011-06-02 17:30 |
2011년 성년식이 지난 5월 22일(주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성년을 맞은 385명의 청년들과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식이 시작되었으며, 이어서‘대학부 31기의 성장과정 및 부모님들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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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2011하계산상성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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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56 | | 2011-08-07 | 2011-08-07 14:05 |
‘2011년 2차 하계산상성회’가 8월 1일(월) 저녁부터 4일(목) 새벽까지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열렸다. 1,3,5대 교구를 중심으로 열린 2차 산상성회는 본 교회는 물론 타 교회에서 1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본당과 모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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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2012 성년식]우리는 다음 세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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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70 | | 2012-05-27 | 2012-05-27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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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2012년 성년식이 지난 5월 20일(주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새 성전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성년식은 350명의 청년들과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성년인 대학부 32기의 성장과정과 ?다짐’을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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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젊은가정모임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정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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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71 | | 2012-04-01 | 2012-04-01 18:21 |
본 교회 ‘젊은가정모임의 스킷드라마 <부부사이(思異-생각이 다르다)>’ 정기공연이 3월 25일(주일) 막을 올렸다.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젊은가정모임 ‘해피타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공연은 10분 안팎의 짧은 드라마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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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9월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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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95 | | 2011-08-21 | 2011-08-21 15:43 |
2011년 8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막바지 여름을 보내며 느슨해진 우리의 영적인 허리를 다시 동여맬 수 있는 9월 특별새벽집회가 다가왔다.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는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 하는가’(신 11:8-9)라는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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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명성교회 : 선교부 - 성좌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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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99 | | 2011-05-29 | 2011-06-02 17:27 |
본 교회 병원선교부(담당 김은자 전도사)는 지난 5월 26일(목) 선교부원 29명과 국악선교단 14명이 안동 ‘성좌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장애인이지만 장애인이란 말보다는 환자로 불리고, 가족이 있어도 평생을 가족과 떨어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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