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만나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6		고난을 겪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명성지기	3392	2011-04-02
76		겨울 한파를 이겨낸 새싹 곡식이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씨가 땅에 뿌려지고 흙에 파묻혀야 합니다. 그렇게 씨가 땅속에 들어간 다음에는 썩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거기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든 경제든 어떤 ...
75	행복한 머슴 1		명성지기	3100	2011-04-01
75	행복한 머슴 내 기도 들어주신 주님 나 이제 두려울 것 없네 이제 주님만 위해 사는 나는 행복한 머슴일세 내 눈물 닦아 주신 주님 나 이제 걱정 근심 없네 이제 주님만 믿고 사는 나는 행복한 머슴일세 할렐루야! ...
74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명성지기	3329	2011-03-31
74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어느 집에 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앞두고 그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모여서 이번 잔치에 누가 제물이 될까 회의를 했습니다. 소가 말하기를 “나는 안 돼. 내가 없으면 주인이 농사...
73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명성지기	3673	2011-03-30
73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광풍에 달빛도 별빛도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금방이라도 배를 부술 듯 파도는 허연 혀를 내밀며 달려듭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 이제 모든 소망 모든 희망도 부서지는 파도 거품처럼 ...
72		어려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명성지기	3692	2011-03-29
72		예수님의 구원으로 완치 된 여인 산돼지는 살아가는 것이 어렵지만 집돼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산돼지에게는 날마다 먹이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집돼지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병 들면 치료해 ...
71		고난이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명성지기	3524	2011-03-28
71		1983년 7월-기공의첫삽(현교회터) 고난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우리를 회개케 하여 정결하게 만...
70		내 잔이 넘치나이다 1 5	명성지기	4066	2011-03-26
70		오라고 부르시는 예수님: 김용성 작(http://www.taemen.co.kr/)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를 악에서 구원하셨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게 강한 힘을 주셨네 주는 나의 생명 나의 피난처 되시고 주는 나의 소망 나의 소망 ...
69	요동치 않는 믿음 1		명성지기	3792	2011-03-25
69	시골에 있는 산에 가면 산벌이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그 벌을 땡삐라고 부르는데 잘못 건드리면 죽는 수도 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벌입니다. 그 벌집을 건드렸을 때 사는 길이 무엇인가 하면 그냥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
68		앞선 자의 고난	명성지기	3132	2011-03-24
68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신 예수님-렘브란트(1634년작. 푸슈킨미술관) 세상은 망하는 사람을 보고는 욕하지 않습니다. 잘되는 사람을 욕합니다. 남보다 잘하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
67		오직 주님 1	명성지기	3188	2011-03-23
67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내 구주는 오직 주님! 두 손 들어 경배하리 내 구주는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정성을 다해 찬양하리 존귀하신 주여! 할렐루야! 생명 되신 주여! 할렐루야! 내 모든 허물을 덮으시...
66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 1	명성지기	3298	2011-03-22
66		소를 몰고 갈 때는 뒤에서 끈을 가지고 소를 때립니다. 또 코에 코뚜레를 꿰어서 잡아 끕니다. 그러면 소는 코가 아프니까 주인이 고삐를 끄는 대로 끌려 갑니다. 왜 여러분의 코가 아픕니까? 길을 잘못 가고 있...
65		고난은 잠깐입니다 1	명성지기	3834	2011-03-21
65		저는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서울시장 이명박 씨가 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온 식구가 일본에서 살았는데 해방되어 현해탄을 건너오다가 풍랑을 만나서 가지고 오던 물건을 다 바다에 빠...
64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라	명성지기	3181	2011-03-19
64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경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니이다 온 세계 만민들아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 되신 주를 향해 즐거이 찬송을 부르자 우리 하나님은 크신 왕이시요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
63		추위를 이겨낸 나무	명성지기	3603	2011-03-18
63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미야기현 고난을 거치지 않은 나무는 재목으로 쓰지 못합니다. 미국에 가도 대나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대나무는 재질이 단단해서 재목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정교한 바구니나 여...
62		단순한 신앙	명성지기	4231	2011-03-17
62		http://blog.naver.com/ycs0526/150091575332 사람은 고난을 당하면 단순해집니다. 몸이 아파 보십시오. 온 식구들이 ‘그저 낫기만 했으면’ 하고 한마음으로 단순해집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욕심이 많고 잔소리하던 부인도 ‘...
61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소서 1	명성지기	3238	2011-03-16
61		장마 그친 후의 태양처럼 항상 우리를 밝히시는 주님! 주님의 비추는 따스한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폭풍우가 있었기에 주님 사랑 더욱 그리웠고 주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나이다 폭풍우 때문에 주님께 더 가까...
60		하나님의 계명	명성지기	3870	2011-03-15
60		랍비 한 사람이 로마에 갔는데 벽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왕비가 보석을 잃어버렸는데 이 보석을 찾아 주는 자에게는 큰 상금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5월 30일까지 이것을 찾아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5월...
59		깨끗한 옷	명성지기	3872	2011-03-14
59		성도의 경건은 곱고 깨끗한 옷을 입는 삶과 같습니다. 그런 옷은 활동할 때는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편하게 입고 잠을 자기도 하는 작업복에 비하면 참으로 고상하고 아름답습니다. 기도하고 구제하는 것은 사기, 절도,...
58		뽕나무에 살고 싶다	명성지기	3693	2011-03-12
58		사랑하는 뽕나무야 가까이 갈 수 없는 주님 앞 한 번이라도 보고싶은 주님 얼굴 키 작은 나도 너로 목발 삼아 너 위에 올라 앉도록 나를 용서하니 고맙구나 너 때문에 너의 품속에서 너의 가지 붙잡고 주님 보고 싶...
57		낮추어야 합니다 1	명성지기	3510	2011-03-11
57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인 마이어(Meyer, Heinrich A. W. 1800〜1873)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선반 위에 있는 줄 알고 발뒤꿈치를 들고 보았는데 선반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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