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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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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892 | | 2012-07-06 |
2012 3월특별새벽집회
물고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서 맛이 각기 다릅니다. 아무리 맛좋은 물고기라도 연못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움직이지 않으니까 맛이 없는 것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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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때문에 더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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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37 | | 2012-07-06 |
베드로와 사도바울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장군이 “너는 왜 칼이 짧다고 불평을 하느냐? 그 칼이 짧은 것만큼 네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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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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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90 | | 2012-06-29 |
The Triumph of Mordecai(모르드개의 승리)-Pieter Lastman
제가 어느 병원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무과장은 전에 경비원으로 있다가 과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비웃습니다. 보잘것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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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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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33 | | 2012-06-27 |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llgmldmsllRedirect=Log&logNo=1010912576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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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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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95 | | 2012-06-22 |
며칠 전 신문을 보니 박희승이라는 노인이, 양천구 신정3동 야산에 일본 사람들이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도망갈 때에 감춰 놓은 금궤와 큰 보화가 있다며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해서 보물을 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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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를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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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83 | | 2012-06-20 |
보물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군부대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기 위해서 그 옆집을 사서 2년 동안이나 창고 쪽으로 파들어갔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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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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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11 | | 2012-06-15 |
[골고다 언덕] 안드레야 만테냐
제가 아는 어떤 분이 우연히 까치 새끼 두 마리를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집에 가져다가 닭장에 넣어 길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다음날 아침부터 그 어미 까치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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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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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355 | | 2012-06-13 |
토머스(R.J.Thomas 1840-1866) 선교사
우리 나라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미국 상선 셔먼호를 타고 온 토머스(R.J.Thomas 1840-1866) 선교사를 조선의 관군 박춘권(1839-1920)이 죽였습니다. 그때 토머스 선교사는 죽으면서 박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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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지에 막힌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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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44 | | 2012-06-08 |
성도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를 향하여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도와 주십니다.
어느 권찰님 가정에 불이 났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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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지키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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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45 | | 2012-06-06 |
몇 해 전 여름에 여름에 기도원에서 집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인근 마을에 깡패들이 있었는데 그 기도원에 와서 집회를 하는 교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갔을 때에도 몸에 문신을 한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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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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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763 | | 2012-06-01 |
버려진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든 의자
현대 미술 작품 중에는 못쓰는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훌륭한 예술 작품이 많습니다. 쓰레기 같은 나무토막이나 헝겊도 붙이고, 쓰다 버린 몽당연필도 붙여서 그럴듯한 작품으로 변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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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준 장로님의 변화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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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011 | | 2012-05-30 |
주기철 목사(앞 줄 세번째),유계준 장로(오른쪽)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폐인입니다. 허랑 방탕하고 술 취해서 집에 돌아오면 끊임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나쁜 짓만 하는 문제아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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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 인한 아름다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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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21 | | 2012-05-25 |
틴토레토-천국(1579년작)
제가 얼마 전에 교회 근처 상가를 찾아갔는데 장사가 무척 잘되고 있었습니다. 아마 강동구에서 이렇게 잘되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이 상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 상가가 본래 장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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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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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00 | | 2012-05-23 |
영국 속담에 돈은 비료와 같아서 뿌리기 전에는 아무 효력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 안에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뿌리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돈뿐만이 아닙니다. 지식과 권력도 그렇습니다.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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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세가 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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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70 | | 2012-05-18 |
열악한 환경에도 간절히 기도하는 사도바울
우리 교회에 군목으로 계시다가 전역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 분께 군목으로 몇 년 동안 계시던 중에 제일 어려웠던 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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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소스톰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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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00 | | 2012-05-16 |
추방당하는 크리소스톰
초대 교부 크리소스톰(J.Chrysostom 346〜407)은 예수를 너무 철저하게 믿는 것 때문에 황제로부터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를 괴롭히고, 신앙을 버리도록 설득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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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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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501 | | 2012-05-11 |
우리 교인 가운데 박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지난 주일에 잠자듯이 하나님 앞으로 가셨습니다.
이분은 23살에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을 대학 교수로 지내셨습니다. 임종을 얼마 앞둔 어느 날 부인 권사님이 남편 약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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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베토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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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76 | | 2012-05-10 |
베토벤의 친필 악보
독일의 세계적인 작곡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였고 가정은 극도로 가난했습니다. 열일곱 살 때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집안을 떠맡아야만 했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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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있는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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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04 | | 2012-05-04 |
주님의 말씀을 믿은 노아의 방주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 금년에 장군으로 진급해서 큰 부대를 맡는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이 장군이 되었는데도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교회에 열심을 내니까 그 부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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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소리가 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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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942 | | 2012-05-02 |
다리오왕의 금령에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는 다니엘
우리 교인 가운데 참 축복받은 분이 있습니다. 아주 높은 자리에 올라간 분입니다. 이분이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직장 상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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