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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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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990 | | 2011-01-11 |
저는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그때그때 주어지는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감사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스무 살에 목회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쓰신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당시 저의 환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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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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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793 | | 2011-01-08 |
여호와는 나의 힘 하나님이시여,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 되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만이 나의 복이 되옵소서 나로 인생을 의지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나의 힘이 되소서 내가 연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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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신 목사님과 불평하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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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685 | | 2011-01-07 |
저와 친한 목사님 두 분의 이야기입니다. 두 목사님 다 부인을 잘 만났습니다. 그 중 한 부인은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이었는데 피아노를 많이 쳐서 그랬는지 어쨌든 아기를 낳고 나서 손이 마비가 되기 시작하여 몸의 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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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세 흑인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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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27 | | 2011-01-06 |
1981년, 미국의 어느 노인이 130세를 일기로 죽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흑인입니다. 노예로 팔려 와서 죽을 고비를 스무 번이나 넘기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는 가난했고 사람들의 무시와 모욕 가운데 중노동을 하면서 길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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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만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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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146 | | 2011-01-05 |
오직 주님만 바라라 주님, 오직 주님만 기다리나이다 오직 주만이 나의 피난처요 의지할 바위십니다 많은 군대로도 구원을 얻지 못하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하지는 못합니다 육적인 힘은 클수록 오히려 올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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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에게 감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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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752 | | 2011-01-04 |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직장에 출근을 하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여보, 나 오늘 무사히 직장까지 왔습니다. 당신이 준 음식을 먹고 직장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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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적어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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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373 | | 2011-01-03 |
어떤 사람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 주의 종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신학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교수들의 심부름을 하고 학교 일을 구석구석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고비로 한 달에 2만 원밖에 주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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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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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493 | | 2011-01-01 |
주님 만날 때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죽이라고 소리치며 돌 들고 내리치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녀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용서받은 여인은 어두움의 삶에서 빛 안에 거하는 삶을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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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헨리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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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140 | | 2010-12-31 |
“매튜 헨리 성경 주석” 저자인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
가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도둑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께 네 가지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도둑맞지 않게 해 주신 것에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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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옷자락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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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415 | | 2010-12-30 |
주님의 옷자락 잡고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허물을 용서로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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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세는 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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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760 | | 2010-12-29 |
어떤 광부가 사고로 막장에 갇혀 있다가 15일 만에 구출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서 정부는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고,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매스컴에 집중된 사건이었습니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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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연약함을 감사하며 섬기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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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935 | | 2010-12-28 |
남자들이 모이면 부인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해도 하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한마디씩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부인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부인이 예쁘고 훌륭하고 많이 배우고 요리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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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생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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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334 | | 2010-12-27 |
서울대학교 교수이신 어느 장로님이 두 제자에 대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한 제자는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가난해서 등록금도 대 주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오히려 아르바이트를 해서 한 달에 30만 원씩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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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상이 용사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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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76 | | 2010-12-24 |
신문에서 읽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이 1968년에 월남전에 갔다가 지뢰를 밟아서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고 오른팔도 잃었습니다. 왼팔 하나만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살았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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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감사, 아픔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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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782 | | 2010-12-23 |
독일의 시인 괴테(J. W. Goethe 1749~1832)는 말하기를 “호흡에는 두 가지 축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내쉬는 것입니다. 이 둘이 조화를 이루어 호흡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 경도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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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감격을 간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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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485 | | 2010-12-22 |
영적인 감격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화가가 아무런 감격 없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 그림은 가치 없는 그림이 됩니다. 꽃을 가꾸는 사람이 꽃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지 못하면 그 일은 아무 의미가 없는 노동일 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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