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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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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094 | | 2011-02-02 |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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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숙이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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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90 | | 2011-02-01 |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에는 지금도 12월이 되면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립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사람이 다 옵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축복받아서 예루살렘에 다녀오는 것을 꿈꿉니다. 베들레헴에 가 보면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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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리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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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932 | | 2011-02-01 |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일을 합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계급장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백부장보다 천부장의 지위를 달고 일하면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위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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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삼겹줄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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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778 | | 2011-01-29 |
어둠의 길을 걷던 민족에게
빛을 보게 하시며
희망을 갖게 하셨던 주님!
주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백20년 전에 보았던 빛으로 인해
절망이 희망이 되었고
불행이 행복이 되었으며
사망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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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는 모두 부족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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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67 | | 2011-01-28 |
비행기를 타고 3만 피트만 올라가서 5천 미터 되는 산과 6천 미터 되는 산을 내려다보면 그것들은 똑같습니다. 어느 것이 더 높은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중에 특별히 잘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나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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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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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20 | | 2011-01-27 |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가 나귀를 잡아먹기 위해 어느 집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집에는 수탉이 나귀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사자가 담을 뛰어넘어 오는 것을 보고 수탉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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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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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130 | | 2011-01-26 |
남편이 먼저 죽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부모가 있는 고국을 떠나
시어머니의 나라로 왔습니다
나의 이방인이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려 울어도 봤지만
그리움과 두려움은 떠나가지 않고
점점 더해만 갔습니다
살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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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줍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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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84 | | 2011-01-25 |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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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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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819 | | 2011-01-24 |
미국의 찬송가 작가 크로스비(F. J. Crosby 1820〜1915) 여사는 태어난 지 6주 만에 시력을 잃고 일생 동안 흑암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를 믿고 감사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시력만 없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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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 민족의 주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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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14 | | 2011-01-22 |
이 겨레의 소망이 되신 여호와여,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지난 반만년 실패와 좌절
가난과 궁핍 속에 눈물짓던 이 민족,
복음의 능력으로 일으키시고,
가물어 갈라진 이 나라에
복음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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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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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170 | | 2011-01-21 |
몸무게가 400~500kg 나가는 황소만한 곰이 달려들 때는 죽은 척하고 가만히 있으면 죽은 줄 알고 그냥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살려고 대항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벌집을 건드려 벌이 쫓아올 때에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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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겸손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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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45 | | 2011-01-20 |
축복받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기도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나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하는 기도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아주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부스러기입니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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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을 송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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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69 | | 2011-01-19 |
파아란 오월의 하늘,
창공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새들의 힘찬 몸짓
속살거리듯 불어오는 오월의 신선한 미풍
그 바람 끝에서 두 팔 벌려 찬양하듯
하늘거리는 신록의 나뭇잎들
주님 지으신 모든 만물이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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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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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26 | | 2011-01-18 |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남자가 부인이 잔소리가 많고 늘 바가지를 긁으니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해서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랍비가 오늘 집에 갈 때 염소를 한 마리 사서 키워 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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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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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803 | | 2011-01-17 |
미국에 앤더슨(M. Anderson 1902〜1993)이라는 유명한 성악가는 ‘백 년에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여러 곳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이젠하워(D. D. Eisen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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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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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562 | | 2011-01-15 |
이날은 우리 주님 부활하신 기쁨의 날,
사망과 지옥의 권세 이기신 승리의 날
영원한 죽음조차도 그를 가둘 수는 없어,
굳게 닫혔던 무덤의 문 활짝 열렸네
부활의 주님 주신 영생의 선물을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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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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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618 | | 2011-01-14 |
얼마 전 신문에 성정식이라는 평범한 여인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녀는 전주 예수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6년 동안 간호했습니다.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고, 의식도 없이 완전히 식물 인간이 된 남편을 6년 동안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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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얻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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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797 | | 2011-01-13 |
외국 잡지 가운데 『가이드 포스트』라는 미국 잡지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캘리 부부는 3남매를 두고 있는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부족함이 없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42살 된 남편이 감기를 앓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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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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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99 | | 2011-01-12 |
어떤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하나님 은혜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차를 몰고 가다가 운전을 잘못해서 자동차가 두 바퀴나 굴렀는데도, 아무 상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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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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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719 | | 2011-01-11 |
우리 명성교회에 계셨던 부 목사님 가운데 지금은 대구에 가 있는 최영태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최영태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형제가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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