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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36 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094   2011-02-02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35 머리를 숙이는 신앙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90   2011-02-01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에는 지금도 12월이 되면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립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사람이 다 옵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축복받아서 예루살렘에 다녀오는 것을 꿈꿉니다. 베들레헴에 가 보면 예수님 ...  
34 높은 자리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1
[레벨:30]명성지기
3932   2011-02-01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일을 합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계급장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백부장보다 천부장의 지위를 달고 일하면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위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습니...  
33 기도의 삼겹줄을 허락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778   2011-01-29
어둠의 길을 걷던 민족에게 빛을 보게 하시며 희망을 갖게 하셨던 주님! 주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백20년 전에 보았던 빛으로 인해 절망이 희망이 되었고 불행이 행복이 되었으며 사망이 생명...  
32 하나님 앞에는 모두 부족한 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67   2011-01-28
비행기를 타고 3만 피트만 올라가서 5천 미터 되는 산과 6천 미터 되는 산을 내려다보면 그것들은 똑같습니다. 어느 것이 더 높은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중에 특별히 잘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나도 조...  
31 겸손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20   2011-01-27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가 나귀를 잡아먹기 위해 어느 집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집에는 수탉이 나귀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사자가 담을 뛰어넘어 오는 것을 보고 수탉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자...  
30 주님을 만났습니다. 7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30   2011-01-26
남편이 먼저 죽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부모가 있는 고국을 떠나 시어머니의 나라로 왔습니다 나의 이방인이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려 울어도 봤지만 그리움과 두려움은 떠나가지 않고 점점 더해만 갔습니다 살기 위해 ...  
29 이삭 줍는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84   2011-01-25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  
28 크로스비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819   2011-01-24
미국의 찬송가 작가 크로스비(F. J. Crosby 1820〜1915) 여사는 태어난 지 6주 만에 시력을 잃고 일생 동안 흑암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를 믿고 감사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시력만 없는 것이...  
27 여호와 우리 민족의 주님이시여
[레벨:30]명성지기
3714   2011-01-22
이 겨레의 소망이 되신 여호와여,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지난 반만년 실패와 좌절 가난과 궁핍 속에 눈물짓던 이 민족, 복음의 능력으로 일으키시고, 가물어 갈라진 이 나라에 복음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사랑의...  
26 겸손해야 삽니다 2 73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170   2011-01-21
몸무게가 400~500kg 나가는 황소만한 곰이 달려들 때는 죽은 척하고 가만히 있으면 죽은 줄 알고 그냥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살려고 대항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벌집을 건드려 벌이 쫓아올 때에도 그대로...  
25 하나님 앞에 겸손한 기도 2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45   2011-01-20
축복받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기도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나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하는 기도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아주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부스러기입니다.’ 하는...  
24 내 하나님을 송축하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69   2011-01-19
파아란 오월의 하늘, 창공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새들의 힘찬 몸짓 속살거리듯 불어오는 오월의 신선한 미풍 그 바람 끝에서 두 팔 벌려 찬양하듯 하늘거리는 신록의 나뭇잎들 주님 지으신 모든 만물이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  
23 잔소리하는 부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26   2011-01-18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남자가 부인이 잔소리가 많고 늘 바가지를 긁으니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해서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랍비가 오늘 집에 갈 때 염소를 한 마리 사서 키워 보라고 했...  
22 앤더슨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803   2011-01-17
미국에 앤더슨(M. Anderson 1902〜1993)이라는 유명한 성악가는 ‘백 년에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여러 곳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이젠하워(D. D. Eisenhow...  
21 부활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62   2011-01-15
이날은 우리 주님 부활하신 기쁨의 날, 사망과 지옥의 권세 이기신 승리의 날 영원한 죽음조차도 그를 가둘 수는 없어, 굳게 닫혔던 무덤의 문 활짝 열렸네 부활의 주님 주신 영생의 선물을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20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618   2011-01-14
얼마 전 신문에 성정식이라는 평범한 여인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녀는 전주 예수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6년 동안 간호했습니다.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고, 의식도 없이 완전히 식물 인간이 된 남편을 6년 동안 헌신...  
19 감사함으로 얻은 생명 file
[레벨:30]명성지기
4797   2011-01-13
외국 잡지 가운데 『가이드 포스트』라는 미국 잡지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캘리 부부는 3남매를 두고 있는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부족함이 없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42살 된 남편이 감기를 앓고 난...  
18 자동차 사고도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599   2011-01-12
어떤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하나님 은혜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차를 몰고 가다가 운전을 잘못해서 자동차가 두 바퀴나 굴렀는데도, 아무 상처가 없었...  
17 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719   2011-01-11
우리 명성교회에 계셨던 부 목사님 가운데 지금은 대구에 가 있는 최영태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최영태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형제가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