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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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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54 | | 2011-03-10 |
전성천 박사님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예일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를 나와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목사까지 되었다가 서울대 교수로 들어갔고, 대통령이 불러서 장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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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전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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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819 | | 2011-03-09 |
귀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로 영원토록 주님의 집에 거하게 하소서
나에게 주신 가장 귀한 축복,
주의 성전을 허락하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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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갈아입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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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630 | | 2011-03-08 |
군에 입대할 때는 모든 것을 다 버립니다.
어제까지 입었던 양복도 벗고 어제까지 맸던 넥타이도 풀어 버립니다.
구두도 시계도 지갑도 다 집에 두고 옷만 간단히 입고 갑니다.
군에 입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 바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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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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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38 | | 2011-03-05 |
해돋이(Impression:Sunrise) 클로드모네 1872작
생명의 주여!
이 새벽 어두움을 가르며
주님께 나아옵니다
내 어머니의 따스한 품 안에 안기듯이
주의 성전에서 당신의(어머니의)
사랑의 숨결을 느끼게 하옵소서
빛으로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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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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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655 | | 2011-03-04 |
제가 운전을 할 줄 모를 때는 운전하는 분이 어떻게 하든지 잘 몰랐습니다. 차를 타면 편안하고 잠도 잘 오고 가는 대로 타고 갔습니다. 일절 신경 안 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배우고 난 다음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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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성도의 겸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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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55 | | 2011-03-03 |
차량부 집사님들과 식사하면서 어려웠던 이야기를 듣다가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차량 안내를 하다가 사소한 시비 끝에 뺨을 몇 번 맞고는 서로 욕하고 멱살을 잡으며 싸운 적이 있답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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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신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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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517 | | 2011-03-02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의 날을 주셔서
올해도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집회를 통해 하늘 문이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바른 회개와 바른 삶을 주소서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유하사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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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부터 섬기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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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916 | | 2011-02-28 |
작은 일부터 섬기는 신앙
큰일을 하려면 먼저 작은 일부터 배워야 합니다. 대기업 회장도 아들을 후계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영업부와 공장에서부터 일을 가르칩니다. 왜 그렇습니까? 맨 아래부터 거치며 차근차근 올라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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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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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512 | | 2011-02-26 |
주여 내 마음을 주께 정하였사오니
날마다 주님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겨우내 차갑게 굳은 동토가
따스한 봄바람에 녹아지듯
굳게 닫힌 나의 마음을
성령의 바람으로 열어 주사
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만물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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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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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80 | | 2011-02-25 |
동화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양과 바람이 지나가는 사람의 외투를
누가 먼저 벗기는가 내기를 했습니다.
먼저 바람이 그 사람의 외투를 벗기려고 세차게 불어댔지만
바람이 불면 불수록 그는 옷을 더 꽉 붙잡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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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스프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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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178 | | 2011-02-22 |
아프리카에 가면 스프링북이라는 영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양은 아주 날렵하고 뛰어오르는 힘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동물 가운데서 높이뛰기를 제일 잘하는 동물입니다.
이 영양들은 이른봄이 되면 풀이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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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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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932 | | 2011-02-19 |
주님, 지금은 우리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더욱 힘쓸 때입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환우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생활이 어려워 낙심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믿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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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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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35 | | 2011-02-18 |
김활란(1899〜1970) 박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이며 이화여대 총장으로 계셨고 공보처장관까지 지내신 분입니다. 한국 여성계뿐만 아니라 이 나라 전체의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분이 장관직을 마치고는 시골에 가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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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낮아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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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796 | | 2011-02-17 |
우리 교회 장로님 중에 한 분은 외국에 갔다 오실 때면 작은 가방 하나와 책가방만 들고 오신답니다. 부산여고 교장 선생님으로도 오래 계셨고 지금은 강화도에 가셔서 그 지역의 근로자들과 공부하지 못하는 빈민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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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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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14 | | 2011-02-16 |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코 하늘을 보는데 큰 별 하나에
내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 떠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별이 멈춘 곳,
그곳은 작은 도시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간 위였습니다
조심스럽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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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누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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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522 | | 2011-02-15 |
필리핀의 유명한 부자 사업가의 아들 카풍카우라는 청년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가 보니 화장실과 욕실이 더럽고 냄새가 나는 등 너무 불결해서 불만을 품고 학장에게 갔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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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바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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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222 | | 2011-02-12 |
나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며
소망이 되신 주여,
주의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모든 시험과 환난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내가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에 나의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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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트 왕의 겸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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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0134 | | 2011-02-11 |
영국에 카누트(Canute the Great 995〜1035)라고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1016년부터 1035년까지 나라를 다스렸던 왕으로서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카누트를 경배하고 존경하였습니다. 왕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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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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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832 | | 2011-02-10 |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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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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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4537 | | 2011-02-09 |
페르시아에 가난하지만 아주 겸손하고 진실한 사람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를 나라의 임금으로 삼았습니다. 임금이 되고 처음에는 모든 국민들이 그를 존경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가 부정 부패를 일삼고 사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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