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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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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은총 | 1776 | | 2010-09-13 | 2010-09-13 19:34 |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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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안내**9월특별새벽집회 이벤트 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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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855 | | 2010-09-13 | 2011-09-20 09:02 |
그동안 많은 간증, 글 남겨주신 성도 및 방문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는 현재 시간으로 종료됩니다만 글은 계속 남길 수 있으십니다.
앞으로의 발생되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라며 9월 20일에 당첨자 발표 공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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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여명의 마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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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948 | | 2010-09-12 | 2010-09-12 00:55 |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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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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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694 | | 2010-09-11 | 2010-09-11 22:33 |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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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한량없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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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 1966 | | 2010-09-11 | 2011-09-18 19:02 |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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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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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 1981 | | 2010-09-11 | 2010-09-11 16:24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것처럼 밀물처럼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감동스러워 다시 한번 재 시청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이 살아있으니 많은 천국백성들이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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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작은간증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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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 1627 | | 2010-09-11 | 2010-09-11 09:46 |
안녕하세요?
6,7살 연년생 남매를 둔 윤경성 집사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올해 여름
저는 거의 매일을 빨래와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6살난 딸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그리는 지도(?)때문이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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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9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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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 1381 | | 2010-09-10 | 2010-09-11 09:46 |
어지 그리 감사한지요?
어찌 그리도 고마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류에 주신선물 그아름다운 절기행사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그 다음에 제정된 너무나도 소중한행사 너무나도 소중한절기
온 인류가 기다리고 소망하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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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새벽기도를 세계로 수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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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돌이 | 1426 | | 2010-09-09 | 2010-09-09 16:52 |
저는 직장관계로 경기도, 전라도, 울산에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금년에 처음 서울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던 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금년 4월부터
명성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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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예배의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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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 1622 | | 2010-09-09 | 2010-09-09 16:42 |
예배의 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듣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성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을 온 몸을 다해 귀한 말씀 외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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