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
명성지기 | 5820 | | 2010-04-29 |
78 |
잘 먹고 잘 사는 법
|
빛나는종 | 931 | | 2011-09-06 |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
77 |
9월 새벽집회를 보고나서
|
김동곤 | 923 | | 2011-09-06 |
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
76 |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
설야 | 946 | | 2011-09-04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
75 |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
엔젤 | 927 | | 2011-09-04 |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
74 |
하나님 감사합니다
|
nategood | 853 | | 2011-09-04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특별집회를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새벽 집회마다 찬양할 수 있는 기회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지만 마음은 부자랍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많은 기도제목들 지나고...
|
73 |
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
하포 | 924 | | 2011-09-03 |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
|
72 |
비밀// 약속의 땅
|
나무 | 929 | | 2011-09-03 |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
71 |
왜?
|
수가 | 910 | | 2011-09-03 |
"왜?
약속의 땅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해답이 됩니다
기도의 응답이 됩니다.
소망이 됩니다.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는가?"
이번 9월 특별집회의 주제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닫고
마음...
|
70 |
목사님의 바가지(퍼주는)사랑이
|
나무 | 914 | | 2011-09-02 |
특별집회 때마다
아니 언제나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도를 향한 바가지(퍼주는)사랑이
성도들의 채움이 되고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되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2011년9월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은혜라고
느긋하게
한가한 마...
|
69 |
go to 가난?
|
빛의자녀 | 910 | | 2011-09-02 |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go to Canaan!
이라 선창하시는 목사님의 선포에 어린 아들이 뭐? 가난해지라고?
하루종일 그말이 가슴속에 남아 먹먹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잘 믿는다고,우리는 가나안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애굽의 풍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