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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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831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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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대장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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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1 | 573 | | 2013-03-01 |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으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향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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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특별새벽기도회 참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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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인 | 590 | | 2013-03-01 |
2013년 3월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다리면서 태평양 건너 명성교회 전산실에서 원격조정으로 콤퓨타를 고쳐주시므로
평안한 마음으로 특별새벽기도회를 할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너는 대장부가 되라........
제가 섬기는 멕시코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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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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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향기 | 567 | | 2012-11-30 |
까끔 들어와 말씀으로 위안 받다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주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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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상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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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 632 | | 2012-09-07 |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그러나 교사 찬양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곳 태백 직장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내일은 교회에서 새벽에 예배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직장의 한 주간을 마치고 그리운 교회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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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의 화원의 어린 백합 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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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 559 | | 2012-09-06 |
어렸을 때
배우고 불렀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이 찬양이 나의 삶의 고백이 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찬양의 가사처럼 살기를 소원하며 나즈막히 다시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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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의 화원의
어린 백합 꽃이니
은혜 비를 머금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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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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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 573 | | 2012-09-05 |
오늘도 아침을 예배드립니다.
서울에서 3시간이 넘는 이곳
이 직장에서 주님을 오늘도 뵈올 수있게 되어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 만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주님을 사랑하기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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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드리는 감동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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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S | 634 | | 2012-09-05 |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온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만큼 복 되고 보람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려보니 왜 당회장 목사님이 '새벽을 깨우라.'고 말씀하시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저처럼 특별새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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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만이라도 다니엘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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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 540 | | 2012-09-04 |
오늘은 더욱 교회가 그립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태백
직장에 이른 새벽에 나와 기도하며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매 주일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월요일 새벽이면 이곳으로 달려오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고
삼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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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무릎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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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년을하루같이 | 649 | | 2012-03-25 |
조금 늦게나마 3월 특별새벽집회의 은총을 감사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저는 3월 5일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여, 가정과 교회와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군생활 하면서 약간씩 영적으로 바로서지 못했었습니다. 또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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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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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인생 | 684 | | 2012-03-09 |
말씀에 갈급하던 차에 새벽집회를 통하여
정말 큰 위로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힘이 되고
피곤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넘치게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새벽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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