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828   2010-04-29
28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2)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1109   2010-09-06
주님~! 사랑하는 나의주님..감사합니다.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여주시고, 불안했던 남편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여 개인개인 축복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그 축복하심이 하나라도 땅에 떨...  
27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1053   2010-09-05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26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125   2010-09-05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25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118   2010-09-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24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140   2010-09-04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23 하나님~~ 감사해요. 이 새벽을 깨워 주심을.. 1 image
[레벨:10]조미경
1039   2010-09-04
은혜의 절기인 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큰 은혜를 풍성히 받자라는 마음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1부, 특히 강대상에 앉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우리가족의...  
22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159   2010-09-03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21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099   2010-09-03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20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132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19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1107   2010-09-02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