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나온 우리 명성교회..

 

깨지고 찢어진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연약한 저를 기도의 등불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3년을 혼자 기도하게 하셨지만 이제는 기도하는 부모님 제게 주셨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겠다 약속하신 말씀 믿음으로 지키며 한가족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하나님..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