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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직 수련회가 2월 15일(금)~16일(토) 오후 7시 30분 새성전에서 ‘은혜의 직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교회의 시대는 은혜의 시대이며, 직분은 구약의 혈통이 아닌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교회에 나오면 은혜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은혜를 받은 우리는 계속 은혜의 길로 가야 한다. 제직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하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라고 직분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번 제직 수련회에는 새성전을 비롯한 각 기도실에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으며, 청지기로서의 귀한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한 번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