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은 복음을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8년 1월 출범했으며, 현재 총 42명의 직원들이 방송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공식등록 1호 방송콘텐츠공급사업자(CP)로 선정되었고, 설립 3년 만에 자체 제작비율이 40%에 달하게 되었으며, 그 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C채널의 IT 흐름을 보면 2008년부터 5번에 걸쳐 홈페이지가 변경되었으며,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송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VOD서비스로 다시보기가 가능해졌고, 2010년에는 스마트폰의 C채널 방송 서비스를 시작, 모바일 웹서비스를 통한 복음영상 서비스도 개시되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여 다른 채널보다 먼저 뉴스를 메인에 노출,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했다. 2011년에는 스마트TV(삼성, LG)에 론칭, 양방향 서비스인 소셜 댓글을 홈페이지에 추가하여 네티즌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12년에는 소셜미디어 대표회사인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글로벌 미디어로서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C채널의 콘텐츠는 많은 매체를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현재 KT Olleh TV 235번, SK브로드밴드 553번, LG U+ TV 182번, C&M 70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C채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은 물론 자체제작 프로그램 다시보기, 교계 스크롤 뉴스 등을 제공해 시청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C채널은 2009년 9월부터 지금까지 본 교회 특별새벽집회를 꾸준히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창립 30주년 기념예배와 청년대학부 비전집회를 녹화중계하면서 세계로 향하는 은혜의 통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채널 연혁> C채널은 세계선교의 중심채널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는 방송편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송편성을 추구하며 전 세계 크리스천 허브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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