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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는 첫째 날 사도행전 2장 37-42절 중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계적인 복을 주시려고 부르셨다. 성령의 사람이 되어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로 나아가는 것이 잘 믿는 길이다.”라고 강조했으며, 둘째 날은 히브리서 11장 17-19절을 중심으로 “믿음은 장성해야 한다. 영적으로 장성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복을 누릴 수가 없다. 믿음이 장성해야 청지기로 쓰임 받는다.”라고 권면했다. 셋째 날은 사도행전 23장 11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다. 우리의 발걸음이 일생동안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라며 사명을 가진 장성한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설파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더 힘을 쏟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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