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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전국 장학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의 찬양과 예배를 올려드리며, 계속해서 주일찬양예배에는 해외 장학생 이하늘(이순 목사 자녀, 독일 비스바덴 음악감독)의 간증에 이어 장학관 출신 교역자와 성악 전공자, 장학관 학생들의 워십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500명 이상의 장학생들이 찬양대로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주일찬양예배에 앞서 저녁만찬 시간에는 장학관 출신 성악가 우주호 ? 정하혜 집사와 여성중창단, 그리고 관현악이 함께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빛의 자녀들이 더 많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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