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로고

1차 성전

▲ 83년 7월 6일, 1차 성전 기공 예배에서 기도하는 김삼환 목사

▲ 83년, 건축 현장 예배

개척 3년만에 시작한 성전건축

▲ 84년, 건축 현장에서 드린 예배

1984년, 지어져 가는 성전을 사모하며 제직들이 건축현장에서 기념촬영

▲ 84년 1월 20일, 건축현장에서 제직일동

▲ 84년, 날로 모습이 드러나는 성전의 모습

1984년, 1차 성전 입당예배

▲ 84년 4월 22일, 성전 입당 예배에 기뻐 춤추는 김삼환 목사

1984년 기도와 눈물로 세워진 1차 성전

▲ 흰 눈을 쓰고 우뚝 솟은 1차 성전

2차 성전

▲ 새 성전을 위해 헐리는 1차 성전

1987년 물 붓듯이 부으시는 은혜로 2차 성전 기공

▲ 87년 10월 11일, 2차 성전 기공 예배

▲ 87년 10월 11일, 시삽하는 김삼환 목사 부부

발이 빠져도, 옷에 흙탕물이 튀어도 감사 또 감사

▲ 88년,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

▲ 건축 현장을 지휘 격려하는 김삼환 목사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명일동과 세계를 비출 십자가 공사

▲ 88년, 건축 중인 성전 앞에서 감사 예배

1989년, 2차 성전 상량 예배

1989년, '오직 주님' 돌비를 세우고 입당

▲ '오직 주님' 돌비 세우기

▲ 2차 성전 입당기념 야외 행사

▲ 입당기념 야외행사

▲ 89년, 성전 입당 머릿돌

3차 성전

▲ 가운데 베들레헴의집이 헐리고 그 자리에 3차 성전이 들어서게 된다

▲ 09년 9월 17일, 베들레헴의집 철거 공사

현재 성전 옆으로 보이는 시원하고 넓은 새 성전 터

▲ 09년 11월 7일, 베들레헴의집을 헐고 새 예루살렘관 옥상에서 내려다본 넓은 성전 터

붙이고, 다듬고, 쉴새 없이 움직이는 현장

▲현장을 둘러보는 김삼환 목사

3월 말의 엄청난 폭설,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되는 공사

▲ 2010년 3월 22일,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설 속에서 공사 진행

밤과 낮을 가리지 않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 09년 10월 23일, 구역장 권찰의 기도

▲ 09년 11월 15일, 주일 예배를 마칠 때마다 드린 성도들의 기도

당회원과 건축위원회의 기도

▲ 2010년 2월 7일, 지하 바닥에서 건축위원, 당회원 기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 드린 성전건축 기도

▲ 어린이, 할머니, 가족, 몸이 불편해도 드린 간절한 기도

철근으로 다져지고, 콘크리트로 다져지고, 바닥 콘크리트 마무리

▲ 2010년 4월 20일, 바닥 철근 공사

더욱 새로워질 내일을 기대하며 건축 1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