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온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만큼 복 되고 보람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려보니 왜 당회장 목사님이 '새벽을 깨우라.'고 말씀하시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저처럼 특별새벽집회에 참여하여 은혜받고 큰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눈이 감기고 졸립지만 특별새벽집회 남은 기간까지 성실히 참여하여

 

은혜 충만한 성도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