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로고

홍우 상가와 피닉스 상가의 새벽기도 열기

▲88년 3월, 피닉스 상가에서 '복 있는 성도'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당회장 김삼환 목사

명일동의 새벽은 온통 기도의 물결

▲88년 9월, 두 손들고 '주여!주여!주여!'를 외치며 기도하는 성도들

1987년 첫 성전으로 들어오는 차량의 물결

▲ 87년 3월, 집회 참석을 위해 원거리에서 출석하는 성도들 (주제 : 사도행전의 성도)

명성교회 성장의 원동력, '주여!' 삼창

▲87년 9월, 두 손들고  '주여!' 삼창을 외치며 기도하는 성도들 (주제 : 주님 마음에 합한자)

어느새 강단은 명성교회의 미래인 아이들 차지

▲92년 3월, ;기도, 성령, 전도'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새벽집회

▲96년 3월, 예배 후 김삼환 목사의 사인을 받는 어린이들

성전 안은 말씀으로 뜨겁게, 성전 밖은 바쁜 걸음으로 뜨겁게

▲99년 9월, '애급에서 가나안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새벽집회

3월에 내린 축복의 눈

▲04년 3월, 눈 내린 교회 전경(주제 : 에벤에셀)

새벽 공기를 가르고 달려온 차량의 물결

▲98년 9월, 2부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다리는 성도들(주제 : 내 증인이 되라)

곡조로 드리는 기도, 찬양도 새벽기도의 향기

▲04년 9월 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찬양하는 연합찬양대(주제 : 오!믿음)

2004년 잠실 실내체육관의 기적

▲04년 9월 4일, 잠실 실내체육관(주제 : 오! 믿음)

비를 맞아도 싱글벙글, 은혜의 열기가 봄비도 정복

▲04년 9월 4일, 잠실 실내체육관(주제 : 오!믿음) 예배를 마치고 내려오는 성도들

새벽기도 후 맛보는 꿀맛같은 라면

▲08년 9월, 성도들을 위해 준비한 라면

새벽기도의 특징, 매일매일 새로 배부되는 교재

▲09년 3월, 교재를 읽는 성도들

▲09년 3월, 셋째 날 말씀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