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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자들을 위한 “보아스의 만남”은 1년에 4회 정도 진행을 하는데, 한 번의 아픔을 겪은 성도들이 믿음의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 아픔을 치유하는 은혜의 자리가 되고 있다. 그동안 결혼상담부에 믿음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문을 두드린 회원수는 약 1,700여 명에 달한다. 그 중에 명성교회 성도가 약 62%(1054명), 타 교회 성도가 약 38%(646명)를 차지하는데,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민 분이 총 246명이다. 또한 한 번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 가정을 이룬 분도 48명에 이른다. 앞으로 저희 결혼상담부는 믿음의 배우자를 원하는 많은 미혼자들에게 자신에게 꼭 알맞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상담의 문을 더욱 더 활짝 열어 놓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최대한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희 결혼상담부 봉사위원들은 짝이 없는 모든 성도들이 주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그 날까지 항상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청춘남녀, 그리고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싶은 성도는 주저하지 말고 결혼상담부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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