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선물로 주심이 나를 위함 이라고 감사하며 말입니다.

두번씩 성가대를 금식 가운데 하며 지쳐도, 이것이 얼마나 은혜인가 아버지께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 옵니다. 

은혜의 말씀을 집을 떠나 있는 아들과 구역식구와 조카들과 이웃에게 문자로 전송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나눌수 있음이 행복해요!!!

사랑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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