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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움츠러들면서 몸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유리창이 막아 주기 때문에 물은 한 방울도 자동차 안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시험이 우리 앞에 갑자기 닥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환난에서 보호하시는 여호와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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