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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위로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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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5point (27%), 레벨:0/30") abc5091 | 2965 | | 2013-04-09 | 2013-04-10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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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디다가 써야 할 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남깁니다. 초면에 죄송합니다.
춘천 서면 덕두원2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위로의 집입니다.
(위로의 집 카페 cafe.daum.net/wirohouse/)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노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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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선교담당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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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 2996 | | 2012-12-04 | 2012-12-04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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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으로 명성교회 국내 선교부에서 매월 지원받고 있는 구미 장천 여남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연말이 되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선교 담당목사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의기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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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축본당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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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무쇠 | 4028 | | 2011-10-14 | 2011-10-14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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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9월 특별새벽집회에다녀와서 목사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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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부봉사교사 | 3254 | | 2011-10-02 | 2011-10-02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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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특별새벽집회에다녀와서 목사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향림원을 통해서 많은 말씀과은혜를 주셔서감사드립니다.....
김삼환 목사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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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2011년 9월특별새벽집회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당첨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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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6818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4350 | | 2011-09-27 | 2013-02-2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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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특별새벽집회 때 진행된 "다녀왔습니다" 후기게시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 아이디순서 오름차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문화상품권10,000원 당첨자
설야
엔젤
왕초신자
나무
빛의자녀
하포
수가
빛나는종
언제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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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2011년 9월특별새벽집회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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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875 | | 2011-09-20 | 2013-02-2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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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간증, 글 남겨주신 성도 및 방문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는 현재 시간으로 종료됩니다만 글은 계속 남길 수 있으십니다.
앞으로의 발생되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라며 9월 25일(주일)에 당첨자 발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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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집회에 다녀왔다.....(향림원) 재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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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베컴 | 2994 | | 2011-09-18 | 2011-09-18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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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특별새벽집회에다녀와서 목사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향림원을 통해서 많은 말씀과은혜를 주셔서감사드립니다.....
김삼환 목사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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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주님이 주신 땅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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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145point (54%), 레벨:7/30") 구연주 | 3382 | | 2011-09-17 | 2011-09-17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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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교회가 생긴 이후 계속 되어진 3월과 9월의 특별 집회 를 습관적으로 맞이 하지 않기 위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묵은땅을 기경하고 집안도 안밖으로 깨끗케 하고 사모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주께서 주실 은혜를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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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우리가정모두 약속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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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u | 3301 | | 2011-09-15 | 2011-09-15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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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은 믿은지 얼마 안되어 연약한 믿음으로 교회에 나옵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은 상황에 따라 교회가는 것도 힘들어 하실 때가 많지요.
저는 이번 특새때 우리 가정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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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마른 막대기와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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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남아~!! | 3437 | | 2011-09-12 | 2011-09-12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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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부터 해온 신앙 생활은 어느덧 15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주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설명이 되지 않을 시간들..
모나고 비뚤어진 성격, 가난과 찢어진 가족의 아픔들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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