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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gif 본 교회의 월요기도회는 2008년 5월, 17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 2천 여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10시 30분 본당에 모여 나라와 민족, 교회, 교계, 선교, 이웃,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월요기도회에는 찬양과 눈물의 기도가 있고, 하나님을 만난 간증과 말씀이 있다. 매주 뜨겁게 이어지는 기도를 통해 마음의 평안과 기도 응답의 확신을 얻을 뿐만 아니라 중보 기도의 위력과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축복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권력, 물질, 지식, 군사적인 힘, 그리고 육체의 힘만으로는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이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성도는 십자가 군인이다. 세상 헛된 풍조에 따라가지 말고 기도를 통하여 주님의 삶을 본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자.”고 기도의 의미를 강조했다.   월요기도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명성교회 기도의 용장들이 모이는 기도부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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