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7
혼돈의 시대, 명성교회가 선택한 길...김하나 목사, 특별새벽집회에서 ‘영적 세계관’ 강조
등록일2025-02-26
[앵커]
요즘 한국교회의 기도 제목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화합’이죠.
45년째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를 열고 있는 명성교회도 신앙과 가정,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는, 온 성도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혼란의 시대를 이기고 영적 세계관을 단단히 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첫날 새벽집회에 이현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새벽 5시, 특별새벽집회를 위해 성도들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26일부터 삼일절까지 진행하는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고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특별집회 주제는 ‘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고린도후서 10:4), 설교를 통해 성경적 가치관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저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기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이 나라를 어려움 속에서 반드시 건져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기자]
명성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45년 동안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비상시국과 3.1절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집회는 혼란을 겪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더욱 간절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김하나 목사는 이럴 때일수록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우리는 다 우물 안 개구리예요 우리 인간은 저 너머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제한성을 계시해 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이전에 창조하심이 있었고 이후에 종말이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특별새벽집회는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이 집회를 통해 혼돈의 시대 속에서 영적으로 무장되는 은혜를 반드시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자]
이번 특별새벽집회는 예배 형식을 더욱 간결하게 마련해 영적 집중을 도모했습니다.
찬양대 대신 4인 앙상블 찬양이 울려 퍼졌고, 기도와 설교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명성교회 성도들에게 특별새벽집회는 단순한 새벽기도 그 이상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같은 말씀을 듣고, 한 가지 신앙적 기준을 공유하며 믿음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안지아 / 명성교회 중등부]
새벽에 알람 듣고 가족이랑 같이 나왔어요 어릴 때부터 명성교회 새벽집회를 다녀서 오늘도 예배 잘 드리고 가겠습니다
[김지연 권사 / 명성교회, 서울 강동구]
특별새벽집회 기간이 한 해를 다시 출발하고 새로운 힘을 얻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기자]
성도들은 개인 신앙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박준균 안수집사 / 명성교회, 서울 강동구]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확립되고 나라가 평안하며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명숙 권사 / 명성교회]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대한민국 정말 잘 이겼구나 하면서 좋은 시선을 바라보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기자]
성경을 바탕으로 한 영적 세계관을 붙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온 명성교회 성도들.
개인과 가정을 위해,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 속에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갈 믿음의 기준을 단단히 세웠습니다.
명성교회는 이러한 성경적 가치관이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 되고, 궁극적으로 세상의 본이 되는 길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피스 메이커가 되어야 하고 어디를 가든지 하나 됨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 먼저 교회 안에서 하나 됨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그것이 좋은 본이 되어서 이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출처] - CTS
[원본링크] - https://ac.cts.tv/search/detail/P368/326303?pid=P368&dpid=&page=
등록일2025-02-26
[앵커]
요즘 한국교회의 기도 제목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화합’이죠.
45년째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를 열고 있는 명성교회도 신앙과 가정, 우리나라를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는, 온 성도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혼란의 시대를 이기고 영적 세계관을 단단히 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첫날 새벽집회에 이현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새벽 5시, 특별새벽집회를 위해 성도들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26일부터 삼일절까지 진행하는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고 영적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특별집회 주제는 ‘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고린도후서 10:4), 설교를 통해 성경적 가치관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저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기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이 나라를 어려움 속에서 반드시 건져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기자]
명성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45년 동안 매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비상시국과 3.1절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집회는 혼란을 겪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더욱 간절한 기도의 시간입니다.
김하나 목사는 이럴 때일수록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우리는 다 우물 안 개구리예요 우리 인간은 저 너머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제한성을 계시해 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이전에 창조하심이 있었고 이후에 종말이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특별새벽집회는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이 집회를 통해 혼돈의 시대 속에서 영적으로 무장되는 은혜를 반드시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자]
이번 특별새벽집회는 예배 형식을 더욱 간결하게 마련해 영적 집중을 도모했습니다.
찬양대 대신 4인 앙상블 찬양이 울려 퍼졌고, 기도와 설교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명성교회 성도들에게 특별새벽집회는 단순한 새벽기도 그 이상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같은 말씀을 듣고, 한 가지 신앙적 기준을 공유하며 믿음을 다지는 자리입니다.
[안지아 / 명성교회 중등부]
새벽에 알람 듣고 가족이랑 같이 나왔어요 어릴 때부터 명성교회 새벽집회를 다녀서 오늘도 예배 잘 드리고 가겠습니다
[김지연 권사 / 명성교회, 서울 강동구]
특별새벽집회 기간이 한 해를 다시 출발하고 새로운 힘을 얻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기자]
성도들은 개인 신앙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박준균 안수집사 / 명성교회, 서울 강동구]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확립되고 나라가 평안하며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명숙 권사 / 명성교회]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대한민국 정말 잘 이겼구나 하면서 좋은 시선을 바라보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기자]
성경을 바탕으로 한 영적 세계관을 붙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온 명성교회 성도들.
개인과 가정을 위해,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 속에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갈 믿음의 기준을 단단히 세웠습니다.
명성교회는 이러한 성경적 가치관이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 되고, 궁극적으로 세상의 본이 되는 길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김하나 목사 / 명성교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피스 메이커가 되어야 하고 어디를 가든지 하나 됨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 먼저 교회 안에서 하나 됨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고 그것이 좋은 본이 되어서 이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출처] - CTS
[원본링크] - https://ac.cts.tv/search/detail/P368/326303?pid=P368&dpi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