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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18:17:47)
설교제목 | 쇠가 쇠를 단련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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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김하나 목사 |
본문 | 잠 27:17-21 |
날짜 | 2022-08-14 |
2022-08-14 / 쇠가 쇠를 단련하듯이 / 김하나 목사 / 잠 27:17-21
잠 27:17-21
17.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18.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19.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20.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