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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주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오신 여러분, 사랑합니다.예수님을 믿으면 축복 받습니다. 구원 받습니다. 은혜 받습니다. 우리의 신분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요즘은 여러 가지 잘못된 삶에 얽매여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게 되면 참 자유와 기쁨, 평안한 삶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믿음으로 삶의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변화되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돕고, 많은 성도들도 함께 여러분을 도와서 믿음의 여행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복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명성교회는 참으로 행복하고 좋은 교회입니다. 명성교회는 많은 일을 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드러내고 높아짐으로 세상의 명성을 얻기보다는 섬기고 낮아짐으로 예수님의 명성을 드높이고자 합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 명성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주일마다, 새벽마다, 언제든지 귀 기울이면 은혜를 받고 믿음이 자랍니다. 명성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사는 새 가족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방송인은 듣고 보는 것이 많아 귀도 높고 눈도 높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만족하지도 않고, 웬만한 뉴스에는 놀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에 오면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활짝 열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행사 때 성도들의 공연을 보면 어떤 예술 공연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삶에 지치고 우울하신가요? 답답하고 만족이 없으신가요? 명성교회에 오시면 활력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
뮤지컬 배우에게는 공연에 대한 부담이 언제나 따라다닙니다.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스트레스에 항상 눌려있습니다.그러나 저는 언제나 웃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저에게는 사람이 줄 수 없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찬양하면 모든 염려가 사라지고 새로운 의욕으로 불타게 됩니다. 명성교회는 저의 영적 충전소입니다. 여러분도 명성교회에서 기쁨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
명성교회의 새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불편한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저보다 어렵고 힘든 형제들, 가난하고 소외되고 억울하고 병든 형제들과 함께하고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한계가 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없으신 전능하신 분이 계십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고,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아버지 집, 교회에 나올 때 우리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이제부터 명성교회를 통해 여러분의 삶이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저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돕고 섬기겠습니다 |
주님의 사랑으로 새 가족 여러분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저는 요즘 SBS의 ‘스타킹’에서 음치교정 프로젝트 ‘기적의 목청 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노래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분들도 많고, 조금만 다듬으면 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만나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분들이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출연자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꿈을 주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해주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제가 성악가로서 남을 도울 수 있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을까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아픈 사연들을 다 들어주시고, 잘못된 부분은 교정해주시고, 잃었던 삶의 목적을 찾아주실 것입니다. 교회로 내딛은 첫걸음이 여러분들의 인생의 귀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안에서 새 가족이 된 여러분! 명성교회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까지는 아쉽게 2인자에 머물러 있었지만 올해는 저에게 최고의 한해였습니다. 지난 9월 세계선수권대회 제패에 이어 11월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로 일구어낸 한판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늘 믿고 의지하는 주님은 기도할 때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처음 교회에 오신 새 가족 여러분도 주님과 함께라면 최고가 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이제부터 ‘믿음의 한판승’의 놀라운 일들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명성교회의 새 식구가 되시는 여러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저의 지나간 삶을 돌이켜볼 때 하나님께서 돌봐주셨던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학입시의 실패와 좌절,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상실의 아픔과 슬픔,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았던 삶이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위로해 주셨고, 삶의 새로운 교훈을 주시고 성숙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제가 즐겨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찬양입니다. 이제 명성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새 가족 여러분들이 ‘강한 성’ 되시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축복된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제가 감독으로서 농구를 지켜보면 키가 크다고 농구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키가 작아도 감독의 작전대로 움직이는 선수가 농구를 잘합니다. 자기의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 농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지식이 있다고 해도 미래를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분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형통하게 안내해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마음이 상한 자가 위로를 받고, 몸이 아픈 자가 치료 받는 곳, 길을 잃은 자가 참 길을 안내받는 곳 역시 아버지의 집, 교회입니다. 명성교회에서 여러분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명성교회에서 여러분의 삶은 행복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가슴이 설렙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 분을 소개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고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저를 사랑하실 분이십니다.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피곤하고 힘들 때, 속상한 일과 슬픈 일이 있을 때 하나님의 집인 명성교회로 나오세요. 제가 만난 예수님,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을 여러분도 만나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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