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300만 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전경.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김삼환목사 시무) 2014년 3월 특별새벽집회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딤전 6:11-12)'를 주제로 3월 1~8일까지 열린다. 
　
해마다 봄， 가을 2회씩 66회 째 진행되는 특별새벽집회는 34년 전 25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하루 평균 6만 여 명이 직접 참석하고 전 세계 300만 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번 집회 주제와 관련， 김삼환 목사는 신앙인의 기본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주일성수와 효도， 맡은바 직분에 순종하기를 강조했다. 금번 집회에도 필리핀，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목회자와 교수 평신도 등 총 57명의 해외교회지도자들이 특별새벽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된다.
　
이번 특별새벽집회 시간은 1부 4시 50분， 2부 6시， 3부 7시 20분(이상 예루살렘 새성전)， 4부 8시 30분， 5부 10시(7일 금요일은 9시30분， 이상 베들레헴 성전) 등 하루 5차례 열린다. 특히 6시의 2부 집회는 CBS기독교방송， CTS기독교TV， C채널， GoodTV 등 4개 영상 매체를 통해 국내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명성교회 홈페이지(www.msch.or.kr)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할 교회나 기관은 명성교회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02)6930-9741로 연락하면 된다.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61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