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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부흥 향한 열정
입력 : 2010.10.05 06:08
▲부스전시에 나선 사역단체 관계자가 참가자에게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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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프레임 관계자가 아래에 놓인 기구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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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전시에 몰려든 교회학교 교사들과 교역자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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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강의가 이뤄진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 앞에는 기독미술학교 교사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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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부스전시장에는 (주)나눔의 대형 이스라엘 모형전시와 노아의 방주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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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섬김이 있는 교회교육’을 꿈꾸는 교회교육 엑스포 2010이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3일간의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 2008년 시작돼 3회째를 맞은 교회교육 엑스포는 교회학교의 위기상황 속에서 초기 한국 선교사들처럼 교회교육에 힘써 다음 세대의 부흥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